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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종복합 최초 계통병입 성공
남부발전, 3월 21일 기념식…하계 전력수급 기여
2024년 03월 22일 (금) 김남표 elenews@chol.com
   
 
  ▲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오른쪽 5번째)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신세종복합 최초병입 기념행사’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은 3월 21일 ‘신세종복합 가스터빈 최초병입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세종시 누리동에 위치한 신세종복합은 세종지역의 전기와 열 공급을 위해 건설 중인 집단에너지 설비로 ‘제4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반영된 사업이다.

신세종복합은 LNG를 주연료로 하는 630㎿급 복합발전소와 시간당 340Gcal 용량의 열에너지 공급이 가능한 설비를 도입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수소혼소가 최대 50%까지 가능하고, 이와 함께 국내 복합화력 설비 중 가장 높은 효율을 지니고 있어 낮은 원가의 전기 및 열 생산이 가능하다.

남부발전은 지난 2월 23일 가스터빈 최초점화 성공에 이어 지난 3월 20일 최초 계통병입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남부발전의 복합화력 관련 우수한 기술력 입증과 함께 하계전력 수급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종복합은 현재 90.6%의 건설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증기터빈 발전 개시를 위한 후속공정에 박차를 가해 6월 30일로 예정돼 있는 상업운전을 조기에 개시할 수 있도록 건설 및 시운전 업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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