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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설계시스템 구축 통해 건설안전 혁신
남동발전, 서울과기대와 중간성과평가회 가져
2024년 03월 06일 (수) 김남표 elenews@chol.com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최근 서울과학기술대와 건설안전 혁신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안전설계시스템 연구개발과제의 중간성과평가회를 개최했다.

남동발전은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공공기관으로 건설안전 혁신을 선도함으로써 안전한 대한민국에 기여하기 위해 과거 현장중심의 사후조치적 안전관리에서 탈피해 지난 2022년부터 공공기관 최초로 건설공사 안전설계시스템을 구축, 건설공사 모든 단계에 걸쳐 설계안전성검토(DfS)를 적용하고 그 작동성을 발휘하는데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연구과제는 그 안전설계시스템 프로세스의 일환으로 설계안정성 검토를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설계안전 라이브러리 기반의 의사결정 시스템’ 개발에 그 방향성이 있다.

이번 연구개발은 크게 ▲DfS 사례 DB 구축 ▲대안분류를 위한 작업분류체계(WBS) 및 위험분류체계(RBS) 정리 ▲분산데이터 매칭 및 저장기술 개발 ▲Web 기반 설계안전 의사결정지원시스템 개발 ▲설계안전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의 활용성 제고 등 5단계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회는 지난해 진행됐던 1,2,3 단계의 주요 실적을 공유하고, 최종 연구목표 달성 가능성 및 연구개발 방향의 합리성을 검증하고 보완하기 위해 실시했다.

약 1년간의 연구를 통해 문서구조 분석 및 Flesch Reading Ease 방법의 2단계 분석을 통해

가독성 및 이해도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해 기존 보고서의 양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국토안전관리원-남동발전-서울과기대의 기술협약을 토대로 약 1,608건의 DfS DB를 구축했으며, 이 DB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관리하기 위해 자동화된 DfS 라이브러리 추출 및 자연어 처리기술을 현재 약 80%의 정확도로 개발한 가운데 ‘설계안전 의사결정지원시스템’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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