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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경영 통한 지속성장 기반 구축
전기공사공제조합, ‘제42회 정기총회’ 개최
2024년 02월 23일 (금) 백광열 elenews@chol.com
   
 
  ▲ 전기공사공제합은 2월 2일 ‘제4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경영목표를 ‘내실경영을 통한 지속성장 기반 구축’으로 설정했다.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백남길)은 2얼 2일 ‘제4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경영목표를 ‘내실경영을 통한 지속성장 기반 구축’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중점 사업 추진 방향을 ▲수익성 제고를 위한 투자 확대 ▲조직 운영의 효율성·전문성 제고 ▲지속성장을 의한 기반 마련 ▲리스크 관리를 통한 금융 불확실성 대비로 정립했다.

이날 백남길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도 업계와 조합원을 둘러싼 경영환경이 더욱 험난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조합은 위기의식과 사명감을 갖고 조합원들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고, 주요 사업계획으로 “자금운용 고도화와 대체투자를 지속해 영업외수익을 극대화함으로써 어떠한 경제 상황에도 조합원을 확대 지원할 수 있는 탄탄한 재무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중대재해배상책임공제 상품의 보유공제 전환을 조속히 실시해 수수료 인하 및 보장범위 확대로 조합원의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의무보험제도 법제화도 적극 추진해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히고, 이와 함께 “신용에 기반한 거래형태가 확대되는 기업환경에 발맞춰 조합원 친화적인 신용평가시스템을 올해 안에 재구축하고, 복지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조합원 복리를 증진하겠다.”고 밝혔다.

전기공사공제조합은 이날 총회에서 정관변경을 통해 비상근이사 수를 기존의 15명에서 9명 증원한 24명으로 변경했다.

증원된 이사 중 조합원이사는 8명 증원해 20명, 전문직이사는 1명 증원해 2명으로 구성되는데 조합은 연내 임시총회를 개최해 비상근이사 추가 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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