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4 .17 (수)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4.4.16 화 11:05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한전
     
취약계층 전기요금 인상 유예기간 1년 연장
한전, 가구당 월 최대 6,604원 할인 효과 기대
2024년 01월 16일 (화) 류태수 elenews@chol.com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요금인상 유예조치를 1년간 연장하기로 했다.

한전은 지난해 원가연동분의 일부를 반영해 주택용 전기요금을 2차례 조정했으며,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월평균 사용량인 31.3㎾h까지는 1년간 요금인상을 유예해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해 왔다.

복지할인 고객 중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유공자, 출산가구 등 약 365만 호가 대상이었으며, 지난해 총 지원 규모는 1,860억 원으로 가구당 월 3,402원의 요금할인 효과가 발생했다.

이번 유예기간 연장조치는 정부의 2024년 ‘설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요금인상에 대한 체감 부담이 특히 큰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해 1월과 5월 요금인상분의 적용 유예기간을 1년 연장하는 것이다.

유예조치 시행일은 올해 1월 17일부터이지만 1월 1일~16일 기간도 소급해 적용한다.

이번 조치에 따른 총 지원 규모는 최대 2,889억 원으로 전망되며, 가구당 월 최대 6,604원의 요금할인 효과가 기대된다.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건식저장사업 안전·효율화 기틀 마련
연료전지 부생열 활용 시범사업 추진
덴마크에 초고압 지중케이블 공급
‘한국전기설비규정 핸드북’ 개정판 발
체코서 ‘원자력 R&D 협력 심포지엄
‘고객참여 부하차단 제도’ 도입
세계 최초 ‘중수로 폐수지 처리’ 상
태양광 설치 기부금 전달
‘대전력 부하제어시스템’ 개발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