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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기반 전력설비 자산관리시스템’ 본격 운영
한전, 자산관리 플랫폼 오픈…효율적 투자 의사 결정 지원
2023년 11월 09일 (목) 류태수 elenews@chol.com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11월 7일 나주 본사 비전홀에서 ‘빅데이터 기반 전력설비 자산관리 시스템(AMS) 오픈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AMS(Asset Management System)는 전력설비 생애주기 빅데이터 기반의 고장확률과 고장 발생 시 영향을 종합 평가하고, 최적 교체 대상 우선순위를 제공해 효율적 설비투자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한전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글로벌 전력회사들은 노후설비 증가로 안정적인 설비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한전은 이러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합리적인 투자로 낮은 설비위험도를 유지할 수 있는 ‘전력설비 자산관리시스템’ 구축을 추진했다.

특히, 한전에 특화된 리스크 평가 알고리즘을 개발하기 위해 사내 전문가 역량을 결집해 설비운영 노하우를 반영하고 최적화했으며, 사용자 맞춤형 UI와 기능을 전면 개발하는 등 자산관리 핵심기술과 역량을 확보했다.

AMS 적용 대상설비는 송배전 주요설비 10종이며, 분산된 운영시스템의 데이터를 연계 및 정제해 고품질의 통합 DB를 구축했다.

한전은 향후 AMS의 신속한 정착에 주력해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과 창의적 혁신으로 성능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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