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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조합 26대 이사장에 문희봉 후보 선출
전체 투표인수 387표 가운데 221표 획득해 당선 확정
2023년 03월 22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신상균 동아전기 대표·조재봉 한원계전 대표 감사 선임
박정배 설악전기 대표 등 이사 29명 선임 집행부 구성

   

문희봉 오성기전 대표가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제26대 이사장에 당선된 후

곽기영 이사장, 성대흥 선거관리위원장과 함께 인사를 하고 있다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제26대 이사장으로 문희봉 후보(오성기전 대표)가 선출됐다.

전기조합은 3월 22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제26대 이사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진행한 결과 기호 3번 문희봉 후보가 기호 1번 박봉서 후보를 제치고 전기조합을 이끌어갈 새로운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임시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중 388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효투표인 수 387명으로 집계된 상황에서 선거가 진행됐다.

개표 결과 기호 1번 박봉서 후보가 166표, 기호 3번 문희봉 후보가 221표를 획득해 문희봉 후보가 박봉서 후보를 55표 차로 제치고 최종 당선을 확정지었다.

26대 이사장에 당선된 문희봉 후보는 당선인사를 통해 “부족한 저에게 큰 힘을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의 저에 대한 믿음과 신뢰에 대해 반드시 보답하는 이사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 “전임 집행부의 실적을 꼼꼼히 검토해 이를 보다 발전적으로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조합원이 중심이 되는 조합을 만들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신임 감사로 신상균 동아전기 대표와 조재봉 한원계전 대표를 선임했으며, 이사로는 박정배 설악전기 대표 등 총 29명의 신규 이사를 선임, 전기조합을 이끌어갈 새로운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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