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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탄산화 기술개발 업무협약 체결
중부발전, 발전소 배기가스 및 소각재 활용
2023년 02월 03일 (금) 김태수 elenews@chol.com
   
 
  ▲ 김천수 장성산업 대표, 이웅천 중부발전 발전환경처장, 주용진 한전 전력연구원 에너지환경연구소 소장, 정경우 지질자원연구원 자원활용연구본부장(왼쪽부터)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은 2월2일 한전 전력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장성산업과 ‘발전소 배기가스와 소각재를 활용한 광물탄산화(CCU) 기술개발 추진협약’을 체결했다.

광물탄산화는 탄소중립 이행의 핵심기술로 꼽히고 있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중 하나로 칼슘, 마그네슘 등을 포함한 무기물에 이산화탄소를 반응시켜 탄산염 형태로 고정해 이산화탄소 재유출 위험이 없고 유용한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는 기술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부발전은 비롯한 각 협약기관들은 광물탄산화 기술 상용화를 위해 원주그린열병합발전소에 실증설비를 설치하고, 친환경블럭 개발 생산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000톤의 온실가스 감축과 소각재 1만 톤을 재활용해 사없성 이 있는 자원순환경제 밸류체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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