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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 ‘창업 선후배 만남의 장’ 마련
‘이노폴리스캠퍼스’ 참여 기업 네트워킹 데이 행사 개최
2022년 07월 22일 (금) 김남표 elenews@chol.com
   
 
  ▲ 창원 강소특구 KERITOR 참석자들이 전기연구원 캐릭터인 ‘꼬꼬마케리’ 인형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전기연구원(원장 직무대리 긴남균)은 7월21일 창원 호텔인터내셔널에서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에 참여한 창업기업 50여 개를 대상으로 ‘KERITOR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은 혁신적인 아이템 및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혹은 3년 미만의 초기창업자를 발굴해 성공적인 창업까지의 전 단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KERITOR’는 KERI와 Accelerator의 합성어로 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선배 창업가의 성공스토리와 투자유치 사례를 공유해 후배 창업자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는데 성공사례는 KERITOR 2기 기업인 황건호 ‘지티엘’ 대표가 발표했다.

위성안테나 분야 창업기업인 지티엘은 전기연구원으로부터 교육 및 전문가 컨설팅/멘토링 지원을 받아 성장할 수 있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2개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할 수 있었다고 밝혔으며, 최근에는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으로도 선정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한태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심사역은 ‘에너지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IR’을 주제로 발표, 투자유치를 위해 자료를 잘 작성하는 법과 실제 창업가들의 투자유치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마지막 토론시간에서는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 건의사항 논의 △기업 애로사항 청취 △상호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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