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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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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문화가 인류 역사에 미친 영향과 미래사회에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2022년 06월 16일 (목) 강충인 elenews@chol.com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전기문화  

전기가 생활화 되지 못했던 18세기 지구는 암흑시대이었다. 
2차 산업혁명의 전기 생활화는 새로운 전기문화를 만들었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시대! 인류문화의 아름다움을 만드는 핵심이 빛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며 살아가고 있다. 문화를 찬란하게 만드는 비결이 빛에 있다. 『아름답다.』 라는 말은 빛을 일컫는 말이지만 아름다움 속에 빛이 존재한다는 인식을 하지 못한다. 빛은 당연한 존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햇빛이 없다면 문화도 지금처럼 발달하지 못했을 것이다. 모두가 암흑속에 존재한다면 문화라는 단어가 존재했을까? 필자는 빛에 대한 가치와 존재성을 생활 속에서 찾아보고자 한다. 문화를 아름답게 꾸미는 조명이나 빛의 가치를 다양하게 살펴보자. 

 

문화란 무엇인가? 文化, culture 의미는 인류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다. 문화가 없는 민족이나 국가는 가치나 존재성을 인정받지 못한다. 심지어 하나의 가족에도 문화가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서 가치관이나 존재성을 평가 받는다. 족보 뿌리는 가족 전통성을 이어 받는 문화를 말한다. “뿌리도 없는 너” 라는 평가는 치명적인 말이다. 근본이 없다는 것으로 인간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말이기도 하다. 문화는 개인이나 가문, 지역적 국가적 가치와 존재성, 미래적 가치까지 평가 받는 기준이 되어 왔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미래에도 문화는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것이다. 이러하듯이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라는 단어가 보편화 되어있는데 『전기문화』 라는 단어는 어딘가 생소한 느낌을 가지게 된다. 

전기문화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는가? 

전기는 한사람이나 국가의 일대기를 기록하는 기록물이 아니다. 전기는 생활의 공기이고 물이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해 주는 초연결 사회의 에너지다. 인류는 전기의 생활화로 급격하게 발달해 왔다. 2차 산업혁명의 원동력이 전기의 생활화다. 전기생산방법이 발명되면서 전기는 생활의 생명수가 되었고 소량생산 방식을 기계를 통한 대량생산방식으로 바꾸는 힘이 되었다. 인류문화를 확산시키고 발달시킨 원동력이 전기다. 전기문화가 인류 문화를 이끌어 왔고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미래사회를 이끌어가는 것이 전기문화다. 전기가 끊어지면 모든 생활이 정지되고 암흑시대로 돌아 갈 것이며 반도체산업의 모든 것(전자, 전기)들이 모래알처럼 흩어지고 기능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 미래 선도 국가는 전기문화를 기반으로 만들어가야만 한다. 

 

네비게이션이 없다면 어디로 갈지 사람이나 자동차 모두가 엉망이 될 것이다. 스마트 폰에 충전이 빠지면 사람들은 맨붕에 빠지고 갈팡질팡 헤맨다. 마음이 초조해지고 불안감에 생활을 이어가기 어렵게 된다. 잠시도 핸드폰은 내려놓지 못하면서도 전기의 중요성은 인식하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핸드폰만 바라보는 것이 지구촌 인류의 모습이고 현실이다. 전기가 없다면 통신도 없고 모든 전파도 정지된다. 전기문화는 생활전반과 기업의 생존, 국가와 지구촌 글로벌사회의 생명 줄이 되어 있다. 

 

인류는 전기 문화에 의하여 평가받고 있다. 전기는 에너지이면서 생활의 공기이고 물이다. 공기나 물이 부족하면 인간은 존재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모든 생산 공장은 전기가 부족하면 가동할 수 없다. 더구나 미래사회는 전기문화에 의하여 개인, 기업, 국가의 경쟁력이 결정되는 시대다. 그럼에도 전기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며 살아가고 있다. 전기는 당연히 존재하는 것이라는 인식 때문이다. 전기는 저절로 생성되지 않는다. 전기 생산을 위한 다양한 방법이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을 결정하고 있다. 어떤 방법으로 전기를 생산할 것인가에 따라서 미래사회의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이 결정된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정리할 때다. 

 

전기의 중요성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전기는 우리 생활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지만 전기 가치나 중요성을 크게 느끼지는 못한다. 왜, 그럴까? 전기는 당연히 생활 속에 존재하는 필수요소이면서 마치 공기나 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전기는 국가가 당연히 무한 공급해 주는 것이라는 착각이다. 전기는 저절로 생산되는 것이 아니다. 전기의 질과 량은 국가의 필수 경쟁요소다. 18세기 이전까지 지구는 암흑시대였다. 지구 밖에서 바라보면 암흑이었다. 불빛 없는 지구촌은 해를 중심으로 생활을 해야만 했다. BTS 등의 무대를 보면 화려하다 못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지는 무아지경을 느끼게 만든다. 현란한 불빛에 도취되어 황홀감에 빠져 든다. 무대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오색의 조명은 빛의 크기를 조절하면서 더욱 아름다운 전경을 만들어 낸다. 인위적인 전경에 사람들은 상상을 현실로 느끼는 메타버스에 동승하게 된다. 미래의 모습이다. 전기 발전 용량에 따라 도시는 환상세계로 경쟁력을 창출시킨다. 생활환경, 도시 환경을 판타지아(Fantasia)의 세계로 만들어가는 미래는 전기가 필수다. 전기의 질이 좋아야 하고 전기 생산량이 많아야 한다. 전기문화는 전기의 질과 양에 의하여 인간사회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다. 

 

, 전기문화는 개인, 기업, 국가 경쟁력을 창출시키는 미래문화로 확산되고 있다. 

사회환경, 교육환경, 교통환경, 복지환경, 의료환경, 과학환경, 발명환경, 문화 예술환경 등의 지금까지 모든 환경이 새로운 환경으로 바꾸면서 기업 환경과 국가 환경도 바꾸는 것이 전기문화다. 환경을 바꾸는 힘이 에너지다. 전기는 에너지원으로 지구환경을 바꾸고 미래 환경을 만들어 가는 전기문화의 원동력이다. 전통문화가 전기문화로 새롭게 창조되고 있다. 어두웠던 문화가 밝은 문화로 거듭나는 것이다. 빛은 색의 조화를 변화시킨다. 문화 근본의 빛과 색이 전기 환경에서 새롭게 창출되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가고 있다. 전기문화는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원동력이다. 

 

『전기 없이 문화도 없다.』

 

암흑시대를 광명시대로 바꿔야 문화가 번창한다. 지하 동굴에 빛이 없다면 눈도 퇴화되어 감각으로만 살아간다. 보지 못하고 듣기만 한다면 들려주는 사람에 따라 같은 것도 다르게 생각하고 믿는다. 들은 정보를 사실로 확인하는 방법이 보는 것이다. 선명하게 보는 방법은 빛의 밝기다. 좀 더 밝은 빛을 얻기 위해 강한 전기가 필요하다. 꺼져가는 촛불에서 선명하게 보는 방법은 없다. 더 강한 빛을 만들기 위해 전기를 만드는 방법이 지속적으로 발명되어 왔다 직류(DC Direct Current)와 교류(AC Alternating Current)에 따라 전기 크기나 사용 방법도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다. 

 

질 좋은 전기를 생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친환경적 생산방식에 의하여 전기를 생산해야만 한다. 질 좋은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은 친환경적 생산방식이어야 한다. 환경을 오염시키는 화력발전은 문화환경을 파괴시킨다. 전기가 없는 세상에서 빛은 태양이다. 태양은 밤과 낮을 구별하는 기준이다. 인류생활은 태양에 의존하여 수 만년을 살아왔다. 태양이 뜰 때 일어나서 태양이 지면 잠에 들었다. 태양을 기준으로 사계절에 따라 곡식을 재배했다. 태양이 미치는 지역의 특성에 따라 도시도 발달했다. 이러한 태양 기준을 바꾼 것이 전기의 혁명이다. 전기를 통해 인류 문화혁명이 일어났고 문화혁명을 이끈 핵심에 전기문화가 있다. 전기는 단순한 불빛이 아니다. 전기를 통한 다양한 조명은 색채의 아름다움을 문화로 승화시켰다. 생활에서 조명은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다. 실내 문화에는 빛에 의한 조명이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다. 빛은 심리적 변화를 만들고 심리적 치료 효과도 만들고 있다. 빛은 의료시설에도 중요하다. 레이저를 통한 치료는 인류의 질병을 고쳐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하듯이 전기는 인류문화를 이끌어가는 전기문화로 자리잡았다. 

 

전기문화를 이끌어가는 국가가 미래 선진국이다. 전기는 사회 네트워크를 연결시키는 고리다. 다양한 매체를 연결하는 에너지이다. 전기문화가 인류의 미래를 설계하고 존재하게 한다. 

삶의 질을 평가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에 필자는 전기문화라고 생각한다. 교육방식도 전기를 통한 인터넷 강의가 보편화 되었다. 전기가 없다면 미래교육도 글로벌 강의도 하기 어렵다. 무크(MOOC; Massive Open Online Course) 강의는 대표적인 글로벌시대 강의사례다. 한국도 2015년 K-MOOC가 출범했다. 새로운 교육 문화가 전기 에너지를 통한 인터넷 강의로 확산되고 있다. 코로라19 사태는 비대면 강의로 인한 인터넷 강의가 보편화되었다. 미래교육은 전기를 통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가야 한다. PBL STEAM MAKER교육이다. 다양한 프로젝트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는 교육방식이다. 

 

미래사회는 공간과 시간을 초월한다. 공간과 시간을 초월하게 만든 것이 전기문화다. 전기를 통한 경제, 사회, 교육, 교통, 문화 예술이 지구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만들었고 인터넷 망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함으로 빅데이터 사회를 구현했다. 4차 산업혁명의 빅데이터 시대는 전기혁명이 만든 문화사회다. 정보혁명은 교과서 시대에서 빅데이터 시대로 급변하면서 과학을 비롯한 교육전반에 변화를 촉발시켰다.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인터넷 망을 통한 교육이 생활화 되면서 지구촌 전체가  공간, 시간에 구애 없이 정보를 교류하면서 국경 없는 지구촌문화를 형성시키고 있다. 이처럼 전기문화는 사회전반, 생활전반, 경제, 정치까지 공유와 투명성 경영으로 뒤바꾸고 있다. 전기문화가 경영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생산에서 판매까지 전분야가 전기를 통한 정보혁명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 

 

전기문화는 2차 산업혁명이 만든 글로벌사회의 미래문화다. 전기 생활화로 새로운 생활문화가 일상화 되었다. 전기는 에너지원으로 생활전반의 모든 환경과 조건을 충족시키고 있다. 전기 없는 생활은 상상조차 못하는 시대다. 전기는 생활환경이고 조건이면서 의·식·주의 근간이다. 의류 산업과 의류 문화, 식품 산업과 식품 문화, 주택 산업과 주택 문화, 전자 산업과 전자문화  등의 핵심이 전기다. 전기 없이 산업이 존재할 수 없으면 전기 에너지는 미래사회 에너지 뿌리가 되었다.  

대중문화도 전기를 바탕으로 존재하는 시대다. 대중문화 생활이나 산업에 전기가 없다면 존재가치도 없다. 다양한 행사, 이벤트를 장식하는 전기는 레이저 쇼를 비롯한 분수 조명쇼로 절정을 장식하며 이제는 드론이 모든 행사를 장식하는 시대다. 오색찬란한 불빛에 인류는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가고 있다. 전기 전자 문화를 통해서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가고 있다. 

 

강충인  미래교육자 

 

우크라 전쟁은 세계 곡물시장을 위기에 몰아넣었다. 러시아가 일으킨 전쟁은 밀 수출국인 러시아와 우크라 밀수출 체계  파괴로 세계 곡물시장 흐름을 파괴시켰다. 인도를 비롯한 밀 수출국이 자국민 보호 정책으로 밀거래가 정지됨으로 밀가루 파동은 세계 식품파동으로 모든 물가가 치솟고 있다. 글로벌 시대는 지구촌의 모든 국가가 유기적인 관계로 이어져 있다. 곡물생산을 위해서는 비료가 필요하고 비료생산을 위해서는 비료 원료가 필요하다. 생산 농토만 있다고 기술력이 없으면 생산량이 저조하고 기술력이 있어도 비료가 없으면 생산량을 높일 수 없다. 지구촌의 모든 국가는 서로의 역할로 이어져 하나가 되어 있다. 하나가 쓰러지면 전체가 흔들린다. 

​

밀가루는 다양한 식품 생산의 원료이고 재료다. 밀가루 파동은 식품생산 전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식료품비, 생활비 증가의 요인이 된다. 반도체가 전기 전자제품, 자동차 등의 모든 제품생산의 열쇠를 쥐는 것과 같다. 전기는 반도체 생산을 비롯한 비료생산, 농업이 어업의 에너지 원이기 때문에 전기는 단순한 문화가 아니라 미래사회의 원동력이다. 전기는 경제 경쟁력을 결정하고 미래 전쟁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러시아 가스가 유럽에너지 문제를 심각한 사태를 만들었다. 독일은 탈 원전으로 필요한 에너지를 러시아에 의존해 왔기에. 러시아의 송수관차단으로 심각한 에너지 파동을 겪고 있다. 전기 에너지는 생활전반과 생산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 농산물, 어업 등의 식량 생산도 전기에너지에 의존하고 있다. 

 

윤석열 정권의 이번 한미 정상회담의 핵심은 원전 동맹이다. 지난 정부의 탈 원전으로 발생한 손실은 천문학적이었다. 세계최강의 원전기술 정체로 발생한 원전기술 개발축소 및 정체로 발생한 손실과 탈 원전 정책으로 발생한 손실은 상상을 초월한다. 원전 등의 국가 경쟁력분야는 정치적으로 평가하면 상상을 초월한 국가적 손실이 발생한다는 교훈을 지난 정권에서 학습했다. 전기는 국가의 운명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소 중의 하나다. 정치적으로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어리석음 행동이나 무능이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된다. 다행스럽게도 원전 인력 배출은 정지되었지만 원전 기술은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세계시장에서 한국의 원전 설계, 건설, 운영 능력은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 기술력도 유지해 왔던 것이 한미 원전동맹이라는 미래에너지원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새로운 국제 환경에서 원전동맹을 하게  만들었다. 미국의 탈 원전 정책의 변화가 이번 한미 정상 회담의 핵심이다. 미국의 원전기술력(​SMR(Small Modular Reactor·소형모듈원자로)과 한국의 원전 기술력이 세계 전기에너지 생산에 커다란 영향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  반도체, 자동차 등의 생산에서 전기에너지는 필수다. 안정적인 전기에너지 공급으로 한국은 반도체 생산에서도 우위를 지키고 있는 것이다. 

 

전기문화는 다양한 분야의 핵심이다. 안정적인 전기 생산과 공급에 따라 개인, 기업, 국가도 지속적으로  발달할 수 있다. 사회, 교육, 교통, 복지, 의료, 과학, 발명, 문화 예술을 이끌어가는 전기문화는 경제, 정치를 이끌어 가는 문화다.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미래 문화를 이끌어가는 전기 문화를 안전하게 정착시키는 국가가 미래를 이끌어가는 선진 국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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