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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대비 조합원사 근로자 의료지원 준비 ‘만반’
전기공사공제조합-전기산업연구원-한강수병원 업무협약
2022년 05월 18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 백남길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고장휴 한강수병원 대표원장, 신철 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앞줄 오른쪽 4번째부터) 등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백남길)은 5월18일 백남길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신철 한국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 고장휴 한강수병원 대표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원사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산재 피해근로자의 치료지원을 위해 한국전기산업연구원, 한강수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재해 발생에 대비한 조합원사 근로자 의료지원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기공사공제조합 조합원사 근로자는 중대재해나 산업재해로 피해를 입을 경우 한강수병원이 제공하는 각종 의료혜택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산재피해가 아니더라도 조합원사 근로자 가족이 한강수병원을 이용할 경우 동일한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한강수병원은 진료비 본인부담금 중 비보험(비급여) 항목에 대해 의료비 일부를 간접 지원하고, 외래진료나 입원예약 등 조합원사 근로자가 병원 이용 시 적극적인 편의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강수병원은 전기화상치료 분야 전문 의료기관으로 국내 최초 성형외과 전문의가 주축이 돼 만든 토탈 번케어 센터로 급성화상치료, 화상재활치료, 피부 케어, 성형 전문가들의 화상협진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전기재해 전문 의료진이 365일 상주하는 응급실을 운영 중이다.

또 전기산업연구원도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공사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공현장 안전·의료·재해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산업재해에 관한 전문정보를 지원키로 했다.

전기공사공제조합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업계 최초로 중대재해 발생에 대비한 토탈케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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