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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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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전기계 ‘교류의 장’ 성대히 개막
전기술인협회, ‘2022 국제 전기전력전시회’ 개최
2022년 05월 18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 김선복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회장이 5월1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2 국제전기전력전시회'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18개국 190업체 참가…수요자 중심 전시회 안착

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김선복)이 5월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하는 ‘2022 국제 전기전력전시회’가 18개국 190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서울 코엑스에서 성대히 개막됐다.
올해로 18회째 개최되는 ‘국제 전기전력전시회’는 전력공기업, 전기설계, 감리, 안전관리분야에 종사하는 약 1만여 명의 국내 최고 바이어인 실수요자 중심의 End-User가 전시회를 참관,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는 전시회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관’ 등 전시품목별 테마관과 부대행사 개최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데 스마트그리드 및 송·변·배전 기자재를 생산하는 한전 협력중소기업관과 발전·원자력플랜트 기자재를 제조하는 서부발전 등 발전6사 협력중소기업관과 홍보관 136부스가 개설됐다.
또 한국전기설비규정(KEC) 설계프로그램 사용법 및 최신 계측장비를 활용한 진단기술 설명회 등 17여 개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돼 전기인의 기술력 향상과 전력기술 진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는 정부, 협회, 전력업계 공동으로 전력플랜트 및 기자재 수출 진흥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국내 해외마케팅에 역량을 집중, 범국가적 시너지 효과를 배가하는 전시회로 거듭나고 있는데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에는 전력프로젝트 발주처, EPC 기업 및 현지 에니전트 등 10개국 35여개 바이어사가 참가해 전력기자재를 출품한 국내기업과 구매상담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세계2위 천연가스 수출국으로 전력생산량의 99.7%를 가스를 활용해 생산하고 있는 카타르와 전력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탄소중립 목표 실현정책을 추진 중인 중국 바이어의 관심도가 크게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기인의 전문기술력 향상과 산업의 융합·확산을 통해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 에너지 신산업에서의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는 등 신성장동력 창출과 글로벌 시장개척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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