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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대한민국 녹색성장 학생생활 발명대회’ 시상식 성료
본지 주관·주최, 과기정통부, 서울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등 후원
2018년 07월 31일 (화) 백광열 elenews@chol.com
   
 
  ▲ 제10회 녹색성장 학생생활 발명대회 시상식 종료 후 내빈 및 수상자들과 함께 찍은 단체 기념 사진  
 

- 수상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과학·발명계 인사 등 200여 명 참석

본지가 주관·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특별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한국발명진흥회 등이 후원한 ‘제10회 대한민국 녹색성장 학생생활 발명대회’ 시상식이 7월27일 서울 구로구민회관에서 수상학생 및 학부모, 지도교사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본지 최정규 발행인은 인사말을 통해 “매년 수준 높은 작품으로 본 대회가 양적 질적으로 크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 더욱 창의적이고 알찬 수준의 작품들이 대거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정헌모 한국학교발명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가 끊이지 않는 나라가 발전을 약속받을 수 있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밝은 미래의 우리나라를 볼 수 있어 너무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영예의 발명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은 ‘ECO(에코) 음식물쓰레기 열풍건조기(공공건물용)’ 작품을 출품한 윤남윤 학생(서울국제학교 9년)과 ‘연안 방파제를 활용한 와류 발전설비’라는 작품을 출품한 장대한 학생(유원대학교 2년)에게 돌아갔다.
올해 대회에도 전국에서 약 800여 명의 학생이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절약을 비롯해 각종 생활 속 발명 아이디어들을 출품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번 대회 심사를 맡은 한 심사위원은 “작품 수준이 지난해와 비슷했지만 일부 작품의 경우 독창적인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이 작년보다 눈에 더 많이 띄었다”며, “일부의 경우는 너무 앞서 나가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아쉬운 작품들도 있었다” 며 작품의 창의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유의해 주도록 주문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을 지도하느라 고생한 15명의 지도교사들에게도 지도교사상이 수여돼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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