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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W PEFC 試作

2004년 01월 08일 (목)

전기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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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三洋電機는 가정용고체고분자형연료전지(PEFC)에서 출력 750W 試作機를 개발했다.
지금까지 출력 800W를 기본사양으로 했지만 야간 등 부하가 낮은 때에 잉여전력을 발생시키지 않기 위해 소출력화했다.
지난해 10대 정도를 출하했다.
試作機는 인버터를 발전유니트 속에 내장, 시스템 전체를 보다 간소화했다.
효율적인 사양과 공간절약 등을 강화하여 타사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방침이다.
試作機는 연료는 도시가스를 이용하고, 전원유니트의 사이즈는 폭 750mm, 높이 1000mm다.
코제너레이션시스템의 구성은 전원유니트 외에 저장탱크(150l), 리모콘으로 되어 있다.
이전에는 인버터도 단독으로 유니트화 되어 있었다.
발전의 최저출력운전은 200W부터 되어 있다.
同社는 ‘24시간 연속운전타입’을 2005년에 제품화 할 예정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 때문에 야간의 잉여전력을 고려하여 출력사양을 낮췄다.
同社는 현재 오사카가스가 2006년 3월 제품화를 목표로 하여 공동개발파트너로 선택한 4개사 중 하나로 뽑혀 있다.
다른 회사는 荏原밸러드, 도시바인터내셔널퓨엘셀즈, 松下電器産業 등이다.
三洋電機는 인산형연료전지(PAFC)의 개발시대부터 소형화에 경주하여 주요부품은 스스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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