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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위기가정 발굴·지원 위한 캠페인 전개
‘가치 살자 사람+’ 캠페인 후 후원금 1천만원 기탁
2016년 11월 04일 (금) 김관일 elenews@chol.com
   
 
  ▲ 한국남부발전 김상덕 관리처장이 복지소외계층 발굴,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부산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윤종근)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에 긴급생계비를 지원한 데 이어 지역사회복지관과 함께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남부발전은 지난 2일 경성대 예노소극장에서 부산 남구종합사회복지관(남구 우암동)과 함께 ‘가치살자 사람+’ 캠페인을 시행하며,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가치살자 사람+’ 캠페인은 남부발전과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이 진행하는 모금 및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캠페인으로 캠페인명 가치살자는 ‘같이 살자’를 구개음화 발음대로 표현해 ‘이웃과 함께’ 라는 의미와 함께 ‘가치 있게 살자’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2017년까지 주민 대상 모금활동으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을 위한 재원 마련과 위기가정 대상 봉사활동 시행을 골자로 하며, 마련된 재원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자살고위험군 심리프로그램 및 사회적지지망 강화프로그램 지원 등에 사용된다.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15년 3000만원, 2016년 4000만원을 긴급생계비로 지원한 남부발전은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후원목표금액 2000만원 가운데 절반을 기탁하고, 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주민참여형 모금활동 및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윤종근 사장은 “이번 지원이 이웃을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합칠 수 있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배식봉사, 김장 및 연탄 나눔 등 지역사회와의 소통강화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저소득층 가구 노후전기설비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과 난방텐트 지원, 교복 지원 등 따뜻한 사랑나눔 행사도 추가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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