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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태안IGCC, 올해의 프로젝트 대상 영예
체계적 프로젝트관리 통한 성공적 준공 높이 평가 받아
2016년 10월 27일 (목) 김관일 elenews@chol.com
   
 
  ▲ 태안 IGCC 전경.  
 

산학연 21개 연구기관 원활한 의사소통관리 등 인정 성과

한국서부발전(사장 조인국)은 10월 27일 태안 IGCC(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 프로젝트의 체계적 관리를 통한 성공적 준공을 인정받아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로부터 ‘올해의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했다.


태안 IGCC 건설사업은 서부발전의 주관 하에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 에너지기술연구원, 고등기술연구원, 서울대학교 등 산학연 21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정부연구과제 프로젝트로 다수가 참여하는 프로젝트의 원활한 의사소통관리를 높이 평가받았다.


   
 
  ▲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 이영철 회장(왼쪽)으로부터 서부발전 김동섭 기술본부장(오른쪽)이 수상하고 있는 모습.  
 
IGCC는 미국, 일본 등 일부 선진국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최신기술의 발전소로써 현재 운영되고 있는 IGCC는 전 세계적으로 태안IGCC를 포함해 7개에 불과하다.


기존의 발전설비와는 달리 석탄을 가스로 만들기 위한 산소플랜트, 가스화플랜트가 복합발전플랜트와 연결, 모든 플랜트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유기적으로 작동돼 전기를 생산한다.


이날 수상식에 참석한 서부발전 김동섭 기술본부장은 “IGCC는 합성가스를 생산하고 연소 전에 공해물질을 제거해 오염물질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미래형 발전기술”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IGCC 연계기술 개발을 통해 미래 창조혁신기술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 IGCC는 지난 8월 상업운전을 개시해 주요설비의 안정적 운전상태, 탄종 변경에 따른 운전변수 취득 등 실증운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017년 5월 정부 연구과제사업을 종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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