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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과 조합원 발전 위한 사업 발굴에 최선 다할 터’
인터뷰 / 성대흥 전기조합 미래발전위원회 위원장
2016년 09월 29일 (목) 백광열 elenews@chol.com
   
 
  ▲ 성대흥 전기조합 미래발전위원장  
 

조직 체질강화와 각종 신규사업 발굴해 집행부에 건의할 것
조합원 생각 이상의 선물을 조합에서 먼저 제공하도록 노력


“조합의 변화와 개혁을 통해 모든 조합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창출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미래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성대흥(삼호중전기 대표) 위원장은 조합의 발전을 위한 자체 내 체질강화와 새로운 사업의 발굴을 통해 조합원들이 조합을 더욱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방안을 만드는데 미래발전위원회가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족된 위원회는 기본적으로 조합의 중장기 발전계획, 조합의 신규사업 개발, 사업 전반에 대한 진단, 조합 인적자원의 최적화, 업계의 발전을 위한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발굴해 이를 집행부에 건의할 것입니다. 물론 현시점에서 시행이 어려운 사업들도 있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우리 조합이 추진해 나가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우선 논의의 대상으로 삼아 검토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할 것입니다.”

위원장은 미래발전위원회가 조합의 발전방안을 창출하고 그것을 집행부에 건의하는 조직이지만 일단 위원회의 활동목적을 정확히 규정하고 그 임무를 충실히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신임 집행부가 지난해 출범하고 나서 신규조합원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그 배경에는 힘없는 중소기업들이 경영의 안정화를 위해서는 어디에라도 기대고 싶고 그 하나의 일환으로 우리 조합의 힘을 빌리고 싶다는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조합을 찾는 조합원들을 위해 조합은 과거보다 더욱 조합원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 성 위원장의 기본적인 생각이다.


“조합원이 생각하는 것 이상의 선물을 조합이 조합원들에게 던져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항상 열려 있는 자세로 노력함으로써 현재의 집행부가 성공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바탕이 될 수 있으면 합니다.”


조합원이 요구하기 전에 조합이 먼저 조합원에게 필요한 것을 발굴하고 그것을 던져줘야 한다고 강조하는 성 위원장은 현재 집행부는 과거와 달리 그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자질과 역량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한다.


또 성 위원장은 과거 일부 조합원에게 편중됐던 사업이 이제는 모든 조합원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사업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에 대해 집행부에 많은 안건을 제출함으로써 조합이 조합원에 대한 출입의 문턱을 더 낮출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다고도 밝혔다.


“이번 집행부가 들어서면서 조합원들이 가장 호감을 가지는 부분이 각 지역별 조합원 초청간담회 개최입니다. 단체수의계약이 폐지된 이후 별다른 조합 주최 행사가 없었던 시점에서 이러한 사업 시도는 많은 조합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 위원장은 비록 크게 보이지 않을지언정 조합원을 위한 사업이라면 세세한 부분이라도 신경 써서 이를 집행부가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조합과 조합원의 눈높이에 맞춰 열심히 활동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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