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7 .03 (일)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2.7.1 금 13:50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발명특허
     
어렵고 고통받는 사람 위한 발명 하고파
발명 아이디어 부문 대상/특허청장상 - 송민우(군서초등학교 6학년)
2016년 08월 01일 (월) 김관일 elenews@chol.com
   
 
  ▲ 송민우  
 
-이번 발명대회 참가 소감 및 참여 동기는 무엇인지.
▲작년부터 이 대회에 참가 하였는데 내가 생각한 무언가를 직접 만들어 다른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으면 자신감과 의욕이 많아집니다. 또한 수상을 하지 않더라도 ‘내 작품이 어디에 문제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다보면 분석하는 능력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참여하게 된 동기는 발명교육센터 선생님께서 추천을 해 주셨습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훌륭한 대회라고 생각합니다.

-발명은 언제부터 관심을 갖게 됐으며 앞으로 꿈이 있다면.
▲초등학교 2학년 때 발명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방학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지금까지 발명교육 센터를 다니고 있습니다. 저의 꿈은 발명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더럽고 오염된 물을 쉽게 정수하는 발명품처럼 어렵고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발명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번 출품작에 대한 설명과 아울러 향후 활용계획은.
▲이번에 출품한 작품은 전류, 전압, 저항의 관계인 오옴의 법칙을 실험을 통해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작품입니다. 실험과정에 수력발전의 원리도 이해할 수 있어 전기의 기초를 공부하는 초등학생들에게 무척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며 학교 선생님의 요청에 따라 과학실에 기증할 생각입니다.

-존경하는 발명가가 있다면 누구이며, 이유는 무엇인지.
▲제가 존경하는 발명가는 세종대왕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한글을 발명하셔서 백성들의 한을 풀어주셨고 더불어 장영실과 같은 과학 발명가를 높이 평가하셔서 우리의 발명 수준을 세계적 위상으로 만드는 기초를 다지셨기 때문입니다.

-발명을 통해 학교생활 등 달라진 점이나 장단점에 대해.
▲발명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다 보면 기록하는 습관이 생기게 되어 학교 수업 중에도 중요한 사항을 선택, 가공. 정리하는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발명을 하기 위해 필요한 소양 교육을 많이 받다 보니 작품을 구상하는데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태도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발명에 대한 평소 생각이나 발명계 등에 바람이 있다면.
▲특별한 무엇을 만드는 것이 발명이라기보다는 생활 속에서 하나씩 변화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발명대회가 뭔가 특별한 것을 요구하는 경향이 많아 만들기가 매우 힘이 듭니다. 그리고 제작비용이 너무 비쌉니다. 학생들의 발명품을 저렴하게 제작해 주는 시설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김관일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중소기업 ESG 지원 사업’ 추진
SOC사업 협력으로 국토이용 효율화
베트남 내 버스덕트 사업 활발
한전, 3분기 연료비조정단가 5월/㎾
문화재 전기설비 기준 개선 추진
방사선 분야 우수인력 양성 협력키로
집합건물 관리 인력 전문화 협력키로
에경연, ‘마스코트 캐릭터 공모전’
전력산업계 화합과 협력의 장 개최
정보가 돈이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