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념촬영 모습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곽기영) 창립 54주년과 전기공업산악회 등반 300회를 기념하는 등반대회가 지난 21일 서울 관악산에서 열렸다.

곽기영 이사장과 박정배 산악회장, 임도수 전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회원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유병언 한국전력기기조합 이사장, 장태수 비츠로그룹 회장 등의 인사와 이해진 한국전기산업인산악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의 활동상을 돌아보고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만들었다. 사진은 관악산 등반 중 단체 기념촬영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