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2 .24 (토)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4.2.22 목 14:25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정보통신
     
월성원전,삼중수소제거설비 전원가압행사
2004년 10월 07일 (목) 전기공업 webmaster@elenews.co.kr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김옥경)는 지난달 23일 발전소 내에 건설 중인 삼중수소제거설비(TRF)의 전원가압행사를 임직원 및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현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전원가압행사를 가진 삼중수소제거설비는 월성원자력에서 가동 중인 4기의 중수로형 원전의 중수 속에 포함되어있는 삼중수소를 제거하기 위한 설비로 지난해 1월 공사를 착수한 이래, 순조롭게 진행되어 현재 약 8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로 설비에 전원이 가압되어 전력공급이 시작되면 주요 기자재 및 계통의 시운전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삼중수소제거설비는 시간당 100kg의 중수를 정제할 수 있으며 섭씨 영하 250도의 초저온 설비 등이 포함되어 있어, 국내 관련 산업에 대한 첨단기술의 파급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사는 약 1000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며 사업관리는 한수원이, 설계는 캐나다 원자력공사(AECL)와 한전 등이, 기자재 공급과 시공은 국내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한편 월성원자력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 설비가 내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삼중수소를 97%까지 제거할 수 있어 종사자의 방사선 쪼임 감소는 물론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시켜 원전의 안전운전 및 환경친화적인 발전소로 거듭나게 된다”고 밝혔다.
<한호식 기자>
전기공업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김동환 후보로 단일화전기기술인협회 제
탄소중립 R&D 등 회원 친화적 사업
‘아인슈타인 클래스 15기 해단식’
4세대 SMR 협력 통해 글로벌 시장
‘2024 제19기 장학증서 수여식’
김상은 가천대 석좌교수
인공지능 활용 원전 원영 혁신
‘제23기 에너지고위경영자과정’ 교육
전기기술기준 및 KEC 해설교육 시행
고준위특별법 제정 촉구 1인 릴레이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