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06 (월)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1.12.3 금 14:07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종합
     
아시아 최초 ‘TRIZfest-2015’ 한국서 열려
GE, 삼성전자 등 글로벌 기업 국내 중기 간 혁신성과 공유 장 마련
2015년 09월 10일 (목) 김관일 elenews@chol.com
   
 
  ▲ 행사 전경  
 

이노비즈협회 등 주관… 신기술 개발과 혁신역량 강화 기여 기대

GE, 삼성전자 등 세계적 혁신기업과 국내 중소기업 간 혁신성과를 공유하고 ‘TRIZ’ 활용사례를 벤치마킹하는 ‘TRIZfest-2015(제11회 국제트리즈컨퍼런스)’가 9월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된 것으로 GE, 콘티넨탈,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해외 혁신기업과 국내 대기업, 중소기업 등 20여 개국에서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의 혁신역량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TRIZ 경영확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청과 국제트리즈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이노비즈협회와 ‘TRIZfest-2015’ 한국사무국인 알앤비디파트너스가 공동 주관했다.


이날 행사는 제16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이튿날 행사로 진행됐으며, 행사 개회식에서 GE와 삼성전자의 기조연설과 국내 대기업과 해외기업의 TRIZ 활용사례를 공유하는 세션Ⅰ, 전문가들이 실제 TRIZ 사례를 분석하고 활용 노하우를 전수하는 세션Ⅱ로 진행됐다.


   
 
  ▲ 한정화 중기청장 축사 모습  
 
이날 행사는 특히 혁신역량을 강화하는 방법론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는 ‘TRIZ’를 국내 중소기업들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혁신기업과 대기업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벤치마킹하는 장으로 펼쳐졌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또 중소기업 ‘금진’의 TRIZ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혁신성과를 홍보, TRIZ 기법의 효과를 전파했다. 이날 혁신성과로 실크벽지 무늬는 여러 번 인쇄를 하게 되는데, 트리즈를 통해 다중 인쇄시 핀(무늬)이 어긋나는 문제를 해결해 불량률을 크게 감소시켰다.


이날 기조연설은 마르타 가드너(Martha Gardner) GE글로벌연구센터장이 ‘TRIZ를 활용한 GE 혁신성과’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마르타 가드너는 전 세계 GE 연구소의 혁신 총 책임자로 TRIZ가 GE의 품질과 혁신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전 세계 GE 연구소에 TRIZ를 내재화한 이유와 방법을 공유했다. 이어 삼성
   
 
  ▲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 환영사  
 
전자 장동섭 상무는 ‘삼성의 혁신방법’이라는 주제로 세계시장을 주도하는 삼성전자의 혁신방법과 성과를 발표했다.


기조연설 이후 펼쳐진 세션Ⅰ에서는 현대자동차와 독일의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업체인 Continental, 중국 국립연구기관인 NICE 등 국내외 기업의 TRIZ 활용사례 발표를 통해 혁신성과를 공유하고, 세션Ⅱ에서는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TRIZ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실제 중소기업 TRIZ 활용사례를 전문가들이 분석, 벤치마킹 포인트를 도출해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날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은 “이번 행사는 글로벌 혁신기업들이 문제해결과 혁신활동에 활용하고 있는 최신 트리즈 기법과 사례를 국내 중소기업들과 교류하는 뜻 깊은 자리”라며 “신기술 개발과 혁신역량 강화를 통해 중소기업이 창조경제시대의 길을 여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김관일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R&D 수익재원 활용 태양광 보급 지
인사/한국수력원자력
디지털 강국 선도 인재 육성
한수원, 설비 자동예측진단시스템 상품
방사선산업 고용활성화 지원
두바이 투자그룹과 10억 달러 규모
발전부산물 재활용 발전방형 논의
강기철 대일전기(주) 대표 제1호 후
탄소중립 실현위해 협력키로
국내 최대 규모 전력피크 저감용 ES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