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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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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에너지수요관리 핵심기술 연구과제 참여
‘서비스 연계형 V2G 기술개발 및 실증’ 참여기관 최종 선정
2015년 06월 22일 (월) 김관일 elenews@chol.com
   
 
  ▲ 서비스 연계형 V2G 시스템 구성도  
 

SG확산 사업·에너지벨리·전차 보급사업 등에 확대 적용 기대

한전KDN(사장 임수경)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에너지수요관리 핵심기술(에너지 신산업 분야) ‘서비스 연계형 V2G(Vehicle to Grid) 기술개발 및 실증’ 연구과제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한전 전력연구원이 연구를 주관하는 이번 과제는 현대자동차, 피앤이시스템즈, 명지대, 가천대 등이 함께 참여해 V2G 핵심 요소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다양한 V2G 서비스에 대한 사업성 검토 및 실증을 수행하게 된다.

V2G’란 전기자동차 배터리에 저장돼 있는 에너지를 전력계통으로 역전송하는 기술로 전기자동차를 가상 발전기와 같이 활용해 전력계통 안정화, 발전소 건설 회피 및 CO2 저감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미래형 에너지 신기술이다. 또한 V2G를 활용해 신뢰성 DR(수요반응), 경제성 DR, 피크부하저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전KDN은 이미 '그린카 충전인프라용 인터페이스 핵심부품개발',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구축 사업', '안정적 전력계통 운영을 위한 전기자동차 충전정보 종합시스템 구축' 등의 연구과제 및 사업 수행을 통해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를 운영하는 시스템과 V2G 시스템 등 전기자동차 관련 다양한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한전KDN은 보유한 경험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과제에서는 올해 6월부터 2년 동안 한전 Smart Grid Station에 V2G 통합 솔루션을 구축, 실증하게 된다.


향후 스마트그리드분야에서 연구 및 실증을 통해 검증된 솔루션 및 비즈니스 모델은 미래의 스마트그리드 확산 사업, 전국 Smart Grid Station, 에너지벨리, 스마트캠퍼스, 전기차 SPC 등 전기자동차가 보급되는 모든 산업에 다양하게 확대적용 될 전망이다.


한전KDN은 이번 연구과제와 향후 추진될 사업들을 통해 미래 신성장동력의 중요한 한 축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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