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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지식재산경영 심층진단사업’ 실시
매출 100억·보유 지식재산권 10건 이상 기업 대상
2015년 06월 12일 (금) 백광열 elenews@chol.com

특허청은 중소·중견기업이 자사의 지식재산경영 현황을 파악하고, 올바른 방향성을 정립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경영 심층진단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경영 심층진단’은 지식재산권분야 전문가 2명이 진단대상 기업을 방문해 지식재산경영 인프라·활동·관리·실적·성과 등 5개 분야를 집중 점검하는 사업으로 미흡한 부분 또는 현안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중·장기 지식재산경영전략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지식재산경영 전략수립 및 역량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특허청이 올 상반기에 최초로 도입한 사업으로 하반기에는 12개 내외 기업의 지식재산경영 현황을 진단할 계획이다.


전년도 매출액이 100억 원 이상이고, 보유 지식재산권 수가 10건 이상인 중소·중견기업을 우선 지원하며, 진단에 소요되는 비용은 기업 당 약 1,000만원으로 해당기업의 자부담 비율은 10%다.


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은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www.kipa.org)에 게시된 공고를 확인하고, 7월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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