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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문화재단, 에너지체험관 ‘행복한i’
2007년 06월 25일 (월) 전기공업 webmaster@elenews.co.kr
서울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기관으로 지정/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사장 김병로)은 최근 서울 금천구 소재 재단 1층에 위치한 에너지체험관 ‘행복한i’가 서울특별시교육청의 현장체험학습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원자력문화재단에 따르면 ‘행복한i’는 지난 4월 12일 기관인정 신청과 지난달 28일에 시행된 프로그램 심사 및 현장 실사를 거쳐 현장체험학습기관으로 최종 확정됐다.
‘행복한i’는 에너지 관련 전시물 15가지, 기초과학 전시물 5가지 등 20여 가지 전시물과 10여 가지의 테이블탑 전시물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전시물이 체험형으로 설계돼 있다. 특히 2층에서 열리는 ‘신나는 과학교실’은 학생들이 과학 모형과 도구를 직접 만들고 작동하게 해 과학과 에너지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경승호 실장은 “현재 현장체험학습기관은 주요 문화재를 비롯해 전국 181곳이 지정되어 있으며 ‘행복한i’는 유일한 에너지체험학습기관”이라며 “지난 3월 개관 이래 8000여 명의 학생들이 ‘행복한i’를 관람했으며 일일 관람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으며 이번 현장체험학습기관 지정으로 보다 많은 학생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라나는 차세대들이 에너지의 소중함과 원자력발전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복한i’ 개관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무료입장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www.hiknef.or.kr에 접속하거나 (02)2191-1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재형 기자 parkjae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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