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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핵심은 인성, 발명도 인성에서 시작됩니다”
초대석 - 김인숙 ㈜브레인빌더 대표(한국과학저술인협회 부회장)
2015년 04월 06일 (월) 김관일 elenews@chol.com

초등학교 방과 후 교육 프로그램 독창적 평가 각광, 창의력 제고 등 중점
기업체 인성교육 문의 쇄도… 창의 접목한 새로운 인성교육 모델 제시해

지속적인 창의교육·발명교육용 교재 개발, 교육 컨텐츠 개발 활동도 활발
발명계 침체 재도약 필요… ‘1인 1발명’ 등 국민 발명 대한 관심 제고 절실
“창의교육 절대 중요한 교재 대해 우리나라는 ‘장난감’으로 인식 안타까워”


   
 
  ▲ 김인숙 (주)브레인빌더 대표  
 
발명과 창의력을 접목한 인성교육이 요즘 각광을 받고 있다. 지식보다는 인성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기업체들의 인성교육은 가히 붐을 이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들도 시간을 쪼개 직원들의 인격 함양에 돈과 시간을 쏟아붓고 있다. 물질만능과 이기적 사회주의가 팽배한 요즘 세태에서 인성교육은 갈수록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기업체들도 올바른 인성 갖추기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인성교육에서 새로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교육 전문기업으로 우리나라의 선진교육을 견인하며 다양한 교육 컨텐츠 개발과 아울러 창의적 교재 개발 등 미래의 선진화된 교육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브레인빌더(대표 김인숙)가 요즘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대기업의 단골 인성교육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는 이곳은 창조경제 시대 창의력 제고의 요람으로 불리우며 주목받고 있다. 그 중심에는 바로 김인숙 대표가 자리하고 있다. 미래 선진적 교육모델을 발굴·개발하고 창의적인 교재를 개발해 보급하며 틀에 박힌 기존의 교육 관행을 깨트리며 새로운 교육뮨화를 창조해 가고 있는 김 대표는 세계 각국의 교육문화를 분석, 새로운 우리나라만의 한국 교육문화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발명계의 여걸로 알려져 있는 김인숙 대표는 요즘 여성발명가의 활약이 다소 미약한 것 같아 안타깝다며 여성 발명가들의 도약을 기대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부의 제도적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 물론 여성 발명인들의 저변 확대 또한 중요하지만 아직까지도 남자들과는 달리 여성들은 사회활동에서 한계가 없지 않은 실정이다.

현재 많은 여성 발명인들이 활동하면서 각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는 있지만 아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아쉬워하는 김 대표는 각 분야에서 여성 특유의 창의력을 발휘해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으며 국위를 선양하는 여성 발명인이 크게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개인적인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요즘 난립하고 있는 창조경제의 구호하에서 창의력 제고의 ‘요람’이라고 할 만큼 그동안 장의성 제고 교육문화를 선도해온 김 대표는 (주)브레인빌더를 통해 다양한 교재 제공과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나갈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 주는데 전력해 왔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자신이 개발한 교재와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성이 제고되는 모습을 지켜볼 때 사명감과 함께 뿌듯함과 보람을 느낀다는 김 대표는 앞으로도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초등학교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발명과 창의력을 통한 인성교육에 그 열정을 쏟아 붓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999년 설립된 ㈜브레인빌더는 교과서를 넘어서 자유로운 사고를 유도, 자기의 꿈과 생각을 직접 설계하는 한편 탐구활동을 통해 실현 가능한 결과가 도출되도록 하는데 역점을 두고 각종 다양한 교재와 프로그램을 제공해 오고 있다. 다른사람의 간섭이나 지시에 따라 피교육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 스스로 놀이를 통해 흥미와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특히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데에 중점을 두고 교재와 프로그램 개발에 몰두해 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점차 결실을 거둬 요즘은 각급 학교와 기업체까지 강의 문의가 들어올 정도로 그 인기가 실감나게 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에서는 방과후 학습으로 가장 선호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이곳의 프로그램으로 알려지고 있다. 학생들의 창의력 향상과 인성학습에 가장 효과가 크다는 평가이다.


“우리나라 교육은 아직도 일류대나 대기업에 취업하는 위주의 경직된 교육이 현실입니다. 이는 아이들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서로 경쟁하고, 경쟁에서 밀린 아이들은 열등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세계적인 인재가 한국에서 나올 수 있도록 하는데 일조하고 싶은 열망이 있습니다. 우리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의 교육이 선진적으로, 보다 진취적으로 변해가길 기대합니다. 하루빨리 우리 교육당국에서 현실을 직시하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정책에 반영하길 기대할 따름입니다.”


우리나라 교육계의 현실이 안타깝다고 토로하는 김 대표는 교육현장의 실질적인 문제와 해결책이 정책에 반영돼 선진적이고 창의적인, 그야말로 올바른 교육정책이 실행되길 기대한다고 소리 높였다.


여성 발명인으로서 무엇보다 요즘 발명계가 다소 침체된 것 같아 안타깝다는 김 대표는 국민들의 발명에 대한 관심 제고 또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발명을 생활화해야 모든 업무가 능률적이고 효율적이라는 지적이다. 기업체에서도 발명인이 우대 받는다고 강조하는 김 대표는 발명의 생활화야 말로 우리나라의 선진화를 앞당기고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는 지름길이라고 강변했다. 이를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노력이 중요하는 지적도 덧붙였다. 발명인은 일반인 보다 5~6배의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매사 관심을 갖고 항상 깨어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온 국민이 발명에 관심을 갖고 ‘1인 1발명 대한민국’이 돼야 한다고 역설하는 김 대표는 이를 위해서는 특히 국민들의 발명에 대한 의식전환이 절실하다는 지적과 함께 발명계의 노력 또한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세계 각국의 교육기자재를 한국형으로 재탄생시켰다. 세계 각국의 교재를 분석, 우리나라 특성에 맞게 재탄생시킨 것이다.


미국, 유럽 등 선진 외국은 물론 후진국에서도 모두 스팀(STEAM)교육을 강조하며 창의력 제고 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비단 우리나라만 역행아고 있다고 지적하는 김 대표는 창의교육에 특히 중요한 교재를 우리나라에서는 ‘장난감’으로 인식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교육계에 몸담은지 20여년을 이어 오며 교육의 핵심을 ‘인성교육’에 두고 있다고 강조하는 김 대표는 정부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중시하고 의견을 반영해 보다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정책이 절실하다고 소리 높였다.


김 대표는 그동안 풍부한 발명 출원 활동 및 아이디어의 산업화 지원에 앞장서 왔다. 그동안 특허출원 20건, 실용신안 9건, 디자인출원 4건, 상표 및 서비스 출원 6건 등 지적재산권과 교육 컨텐츠 개발을 통해 총 13건의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허 10건, 실용신안 1건, 디자인 4건의 산업재산권의 이전계약을 통해 발명아이디어의 사업화에도 실력을 과시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창의교육, 발명교육용 교재 개발 활동도 활발하다. 지속적인 창의교육과 발명교육용 교재의 개발을 통해 총 32건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도 계속적인 교육 컨텐츠의 개발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발명문화 확산과 발명활동 증진을 위해 활발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혁신적인 특허기술경영 하이브리드회사를 운영하면서 창의영재 교육 사업을 통해 국가 미래과학발전에도 기여해 오고 있다.


김 대표는 청도이공대학 경영학과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산동대학 특허경영정책과정을 수료했으며 한국과학저술인협회 부회장, 한국발명교육학회 부회장, 한국청소년과학기술진흥회 이사, 브레인평생교육원 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2015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 조직위원회), 2014 우수논문상(한국발명교육학회), 2014 제49회 발명의 날 국무총리 표창, 2013 Asia LOHAS 식품·환경·발명상 대상(한국대학발명협회장), 2013 여성발명경진대회 최우수상(국무총리상), 2013 여성발명경진대회 특별상(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장). 2013 한국발명교육상 발명교육상(한국발명교육학회장), 2013 제2회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상 대상(남종현 회장), 2013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경진대회 금상(한국여성발명협회장)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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