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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경영혁신은 현재진행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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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함윤상 사장 혁신경영인대상 수상/
끊임없는 혁신경영활동으로 한전KPS를 진두지휘해 온 함윤상 사장이 대외기관으로부터 혁신경영을 인정받았다.
한전KPS(주)(사장 함윤상)는 지난달 26일 전경련 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2007 대한민국 혁신경영대상’에서 함윤상 사장이 ‘혁신경영인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함윤상 사장은 지난 2005년 취임 이래 경영혁신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현장순회 CEO혁신토론회를 꾸준히 주재하는 한편 조직의 ‘혁신역량’ 강화에 노력을 기울였고 매년 업무효율을 10% 이상 향상시키는 ‘Change-Up 10․10․10% 운동’과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상생․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어깨동무경영’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또 ‘최상의 고객가치 창출’을 경영방침으로 설정하고 고객만족경영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함으로써 공기업으로서는 보기 드문 서비스혁신과 고객만족을 실현했다.
그 결과 괄목할 만한 생산성 향상과 대한민국 고객만족경영대상 등 각종 수상, 공기업 최초 8년 연속 국가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 등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함윤상 사장은 “한전KPS의 혁신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일부분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해서 거기서 만족한다면 궁극적인 혁신은 이루기 어려울 것입니다. 앞으로도 조직 내의 혁신이 상시화 되고 체질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혁신경영대상은 능동적 혁신을 통한 기업의 미래지향적 변화와 비전을 실현하고 무한경쟁 시대의 모범적 사례 및 비전을 제시한 기업 및 경영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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