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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 세라믹설비 증설 기공식 개최
2007년 03월 14일 (수) 전기공업 webmaster@elenews.co.kr
한전원자력연료(주)(사장 윤맹현)는 지난 8일 본사 제2공장 공사현장에서 윤맹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시공사인 (주)대우건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라믹설비 증설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자력연료에 따르면 세라믹설비 증설 사업은 향후 원자력연료 수요증가에 대비해 현재 연간 300톤 용량의 재변환 시설을 550톤 용량으로 증설하는 사업으로 외국회사의 도움없이 자체인력과 국내 협력업체가 사업을 추진, 관련 기술 개발은 물론 외화 낭비에도 일조하게 됐다.
원자력연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수입한 육불화우라늄(UF6)을 이산화우라늄(UO2)으로 재변환하는 시설과 이를 세라믹 형태의 소결체로 만드는 공정을 증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44억원을 투입해 오는 2008년 말에 완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재형 기자 parkjae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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