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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박종확·장명철·문호 처장 신임 전무로 내정
2006년 07월 31일 (월) 전기공업 webmaster@elenews.co.kr
8월 9일 이사 선임건 의결 위한 임시주총 개최/

한전 신임 상임이사(전무)에 박종확 비서실장, 장명철 인사처장, 문호 충남지사장이 내정됐다.
박종확 내정자는 1950년 충북 청주출생으로 충북 제천지점장, 기획처 법무팀장, 서울 서부지점장 등을 거쳐 비서실장으로 재직중이다.
장명철 인사처장은 1951년 인천 출생으로 수요관리실장, 인천지사 부지사장, 남인천지점장, 영업처장 등을 역임했다.
문호 충남지사장은 1951년 대전 출생으로 기확관리처, 조직관리부장, 공주지점장, 기확관리처장 등을 지냈다.
한전은 내달 9일 오후 2시 이사 선임건 의결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
한편 이번 신임 이사 선임은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윤맹현 전 대외사업본부장과 이희택 기획본부장, 김영만 영업본부장의 임기가 만료되는데 다른 것으로 신임 전무들은 한전 사장의 제청을 거쳐 산자부 장관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박재형 기자 parkjae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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