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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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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 연구개발 동반성장 포럼 개최
산업부, 추진전략과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중소기업과 공유 추진
2014년 11월 18일 (화) 김관일 elenews@chol.com
   
 
   
 

대·중소기업간 기술보호 협력 선언문도 발표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4년 ‘대·중소기업 R&D 동반성장 포럼’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2년에 시작해 3번째로 ‘대·중소기업 간 지속가능하고 건전한 기술협력 관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우리나라 주력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대기업 삼성전자, 엘지화학, 포스코,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5곳과 중소·중견기업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 1부에서는 대·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협력관계를 증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먼저 5대 주력 대기업의 연구개발 전략과 추진방향을 중소기업과 공유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사업화 방향 수립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또한 2015년도 산업부 연구개발 제도 변경사항 및 주요 사업 안내, 대·중소기업 간 기술보안 협력 방안 등 기업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이어 2부 기업별 세션에서는 대기업별 연구개발 추진전략과 동반성장프로그램이 발표됐다.


포스코는 연구개발 추진현황과 에너지 강재 개발 현황·계획, 국책과제를 통한 에너지강재 분야 중소기업 공동 연구개발 사례를 소개했으며 현대중공업은 건설장비 분야 중소기업 공동 기술개발 사례와 심해저 해양플랜트 연구개발 동반성장 현황을 발표했다.


또 현대자동차는 연구개발 분야 동반성장 추진현황, LG화학은 연구개발 분야와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소개했으며 삼성전자는 공동 연구개발 분야와 사례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엘지디스플레이에서 대·중소기업 간 기술보호 협력방안을 발표했으며 산업기술보호협회를 통해 ‘기술보호 협력 선언문’도 낭독됐다.


한편 이날 포럼 행사장 밖에서는 대기업별로 별도 공간을 마련해 상담을 원하는 중소기업과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전개하기도 했다.


특히 일대일 상담에는 대기업 관계자와 산업기술평가관리원 담당자 등 17명 내외의 전문 인력이 참여했다.


차동형 산업부 산업기술정책관은 “연구개발의 질적 성과를 높이려면 대-중소기업 간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연구개발 파트너십이 필수적”이라며 “산업부는 앞으로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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