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6 .20 (목)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4.6.19 수 17:07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종합
     
‘동반위 5대 중점추진 과제’ 발표
안충영 위원장 2, 3차 기업 결제조건 개선안 등 밝혀
2014년 09월 16일 (화) 김관일 elenews@chol.com
   
 
  ▲ 안충영 위원장  
 

취임 첫 기자간담회 개최

동반성장위원회가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실용적 수단으로 동반성장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향후 5대 중점추진 과제를 밝혔다.


안충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은 16일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취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5대 중점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동반위 5대 중점추진 과제’는 △동반성장지수 평가방식 개편 확대 △대․중소기업 해외 동반진출 활성화 △맞춤형 CSV의 기업별 포괄적 상생협약 확대 △중소기업 적합업종의 발전적 운영 △유통업계 동반성장 상생추진 방안 마련 등이다.


안 위원장은 이날 ‘동반성장지수 평가방식 개편’과 관련해 업종별 실정을 반영한 체감도 조사지를 세분화하고 가감점 항목을 다양화해 업종별 불이익을 해소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대․중소기업 해외 동반진출 활성화’를 위해서는 해외동반진출 모델을 만들고 대기업 동반성장 지수평가 시 가점부여하는 한편 제조업 분야는 △해외공장 공동진출 △전속거래권을 풀어 협력기업의 외국 글로벌 기업 납품활성화에 힘써나갈 방침이다. 유통업의 경우 해외진출 유통 대기업의 해외 유통채널에 한국 중기제품 취급을 확대하고 전문 공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과 ‘동반성장 아카데미’ 내에 해외 동반진출 과정을 개설해 해외시장정보 및 판로개척 방안 등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맞춤형 CSV의 기업별 포괄적 상생협약 확대’와 관련해서는 대기업의 자발적이며 실천 가능한 상생협력 활동을 통해 경제활력 회복과 창조경제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동반성장을 확산하고 대기업 및 공기업으로 맞춤형 공유가치창출(CSV) 활동을 확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중소기업 적합업종의 발전적 운영방안’에 대해서는 대기업의 양보와 중소기업의 보호라는 이분법적 틀에서 벗어나 발전적인 제도 운영으로 △민간자율 합의 △R&D 지원, 컨설팅 및 교육 등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사업 도입 △대기업 해외진출 장려 등을 이끌어 내겠다고 덧붙였다.
   
 
  ▲ 기자간담회 모습  
 


이와 함께 ‘유통업계 동반성장 상생추진 방안’에 대해서는 유통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상담을 지원하고 △MD 마케팅 스쿨 운영 △납품알선센터 구축 △상품기획 및 개발 자문 등 유통 전반에 걸친 협력채널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동반성장위원회가 향후 추진할 5대 중점추진 과제를 요약하면 대·중소기업의 상생과 해외진출 확대, 동반성장 동참의지 강화라고 말할 수 있다”면서 “대·중소기업들이 자율적인 협의와 소통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 체계를 세울수 있도록 5대 중점추진 과제 수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관일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민관합동 ‘재생에너지 해외진출협의회’
‘KEA전력설비전자파’ 홈페이지 오픈
체코 트레비치 등서 글로벌 봉사활동
노후화력 주제어시스템에 가상화솔루션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도신로 127 (2층) | 등록번호 : 서울.다06673 | 등록년월일 : 1997.10.28
발행인 : 전기공업신문(주) 최정규 | 편집인 : 최정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