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7 .03 (일)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2.7.1 금 13:50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발명특허
     
미래에너지 산업 주도 학생발명 요람 부상
제6회 대한민국 녹색성장 학생생활 발명대회 성료
2014년 08월 12일 (화) 김관일 elenews@chol.com

미래부 장관상·특허청장상 등 수상작 수준 높아져… 갈수록 관심 고조
신재생에너지 등 생활 속 발명 아이디어 출품작 눈길, 창의력 제고 평가


제6회 대한민국 녹색성장 학생생활 발명대회가 성황리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특히 출품작의 수준이 예년보다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으로 갈수록 녹색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에너지의 창의적 학생발명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달 30일 서울 구로구민회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는 왕연중 영동대 교수, 강승욱 카톨릭상지대 교수, 한국저술인협회 이종호 회장, 한국청소년과학기술진흥회 김무웅 회장, 아시아발명협회 홍성모 회장, 한국발명기업총연합회 노연구 수석부회장 등 발명계의 유력 인사들과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본지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특허청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그 어느때 보다 생활속 녹색에너지 창작 발명품들이 대거 선보여 눈길을 끌었으며 예년보다 높은 수준의 작품들이 많아 심사위원들의 찬사가 쏟아지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 미래부 장관상을 수상한 영동대학교 3년 차돌군의 작품을 보면 에너지 생산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내구성을 강화한 태양전지를 이용한 발명품으로 현재 특허 출원이 진행되고 있는 수준작이다. 이 작품이 상용화 될 경우 태양전지 분야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미래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은 고려대학교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3년 이정우 군의 작품은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꿔주는 압전소자를 활용, 폐건전지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발명품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부천 덕산고등학교 3년 안광렬 군은 문을 열고 닫을 때 경첩의 회전운동 에너지를 전기발전 에너지로 바꿔 축전지에 저장, 디지털 열쇠 건전지에 에너지가 충전될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 발명품을 출품,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외에도 광고 표지판에 태양전지를 활용, 환경오염도 줄이고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는 ‘친환경 광고표지판’ 등 생활속 친환경 발명품들이 줄을 이어 우리나라 미래 녹색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발전 전망을 밝게 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는 특히 지방에서 출품이 많아 지역의 환경을 활용한 자기주변 생활속 아이디어를 통한 창의력 제고 모습을 보이는 등 가까운 곳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발명지혜의 진화된 모습이 많아 지도교사들의 그동안의 노력의 산물이 입증되기도 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총 683개의 작품이 접수돼 발명대상 2명을 비롯 발명아이디어 부문 150명, 발명 글짓기 부문 45명 등 19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보 제458호 참조


대회 조직위원회는 제6회 발명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따라 향후 대회에서는 미래 녹색에너지 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보다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발명품이 선보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발전방안을 모색,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 화보 8면

김관일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중소기업 ESG 지원 사업’ 추진
SOC사업 협력으로 국토이용 효율화
베트남 내 버스덕트 사업 활발
한전, 3분기 연료비조정단가 5월/㎾
문화재 전기설비 기준 개선 추진
방사선 분야 우수인력 양성 협력키로
집합건물 관리 인력 전문화 협력키로
에경연, ‘마스코트 캐릭터 공모전’
전력산업계 화합과 협력의 장 개최
정보가 돈이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