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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젊은 아이디어 통해 혁신 경영 가속화
‘제2기 주니어보드’ 출범… 젊고 패기있는 시각·사고 변화 기여 기대
2014년 04월 14일 (월) 김관일 elenews@chol.com
   
 
  ▲ 이상호 한국남부발전 사장(사진 가운데)이 새롭게 주니어보드로 뽑힌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상호)이 보다 효율적인 혁신경영을 위해 젊은 직원들의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소통을 중시하는 정부 3.0 정책에 발맞춰 젊은 실무자들의 목소리를 혁신경영에 접목하고자 현장중심 소통 경영을 위한 ‘제2기 주니어보드(Junior board)’를 새롭게 임명,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차장급 이하의 직원들로 구성된 청년중역회의로 젊은 직원들의 경영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상하 직원들 사이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추진된 제도이다.

남부발전은 젊고 패기 있는 시각과 사고로 조직의 혁신과 변화를 불러일으키고자 본사 및 사업소 차장 및 직원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제2기 주니어보드 20명을 최근 선발했다.

주니어보드들은 향후 1년간 조직의 불합리한 관행 및 문화를 적극 발굴, 개선하고 경영진 회의 참석, CEO와의 주기적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영진에 직접 전달하게 된다.

남부발전은 특히 이번 주니어보드에 여성직원을 7명 임명, 에너지 기업 특성상 지속돼온 남성위주의 조직 문화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 여성이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드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호 사장은 “주니어보드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진솔하게 전달하고 현장 혁신을 이끌어가는 경험을 통해 차세대 리더로서 경영수업을 받는다는 생각으로 청년이사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국내 전력생산의 약 13%를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 발전사 최초 매출 7조를 달성했으며 권익위 반부패 경쟁력 평가 3년연속 1등급을 달성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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