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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중소기업 규제개혁 토론회’ 열어
손톱 밑 가시뽑기 공모 선정과제 집중 토론 펼쳐
2014년 04월 11일 (금) 김관일 elenews@chol.com
   
 
  ▲ 남동발전은 지난 10일 경남 혁신도시 본사에서 정석부 기술본부장을 비롯한 본사 전처·실장과 권영민 이업종협의회장, 각 분과위원장 및 이업종협의회원사 대표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규제개혁 토론회’를 개최했다.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이 중소기업과 규제개혁 토론회를 가졌다.

남동발전은 중소기업 제품의 제품 원가를 보전하고 중기제품 구매시 과도하게 구매금액을 낮추지 않기로 하는 등 우수 중소기업의 생존을 위해 필요한 구체적 규제 개혁 방안을 수립하고 이를 순차적으로 실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지난 10일 경남 혁신도시 본사에서 정석부 기술본부장을 비롯한 본사 전처·실장과 권영민 이업종협의회장, 각 분과위원장 및 이업종협의회원사 대표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규제개혁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규제개혁 토론회는 대기업 또는 공공기관을 위해 존재하는 규제가 아닌 중소기업 맞춤형 착한규제를 구현하고 회사 처·실간 중복규제, 현실에 맞지 않거나 시대에 뒤떨어진 과도한 규제 등 건전한 기업활동을 가로막는 규제를 발굴, 해소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손톱 밑 가시뽑기 공모과제를 통해 이미 발굴된 안건에 대한 추진계획의 토론이 진행됐다.

손톱 밑 가시 뽑기 공모과제로 선정된 의제는 중소기업제품 구매금액 저하, 중소기업 금융지원 문턱 낮추어 투자활성화, 거래 실례가 적용에 따른 제품 원가 보전 곤란, 중소기업(경상정비 공사에) 직접 참여기회 확대 제도개선 필요성 등 네 가지였다.

남동발전은 이날 토론회에서 선정된 안건에 대해 중소기업의 의견을 반영한 구체적인 규제개혁 실행방안을 수립하는 한편 시급성과 파급성, 복잡도 등을 고려해 단계별로 개선하며 정부규제 및 지침 관련 사항은 정부 관련부처에 개정의견을 제출하는 등 적극적인 규제개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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