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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SNS 양방향 소통 초점 홈페이지 전면 개편
공공데이터 정보공개… 시각장애인 위한 음성서비스 등 편의성 제고
2014년 04월 11일 (금) 김관일 elenews@chol.com
   
 
  ▲ 양방향 소통을 강화해 새롭게 개편한 남부발전 홈페이지 메인화면.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상호)이 공공데이터 정보공개를 활용한 창조경제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홈페이지(www.kospo.co.kr)를 전면 개편했다.

남부발전은 소통과 개방을 강조한 정부의 국정철학을 반영,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SNS(Facebook, Twitter)를 홈페이지와 연동해 정보의 공유와 더불어 국민과의 양방향 소통이 가능토록 했다.

홈페이지 전면에는 회사소개, KOSPO 웹진 및 뉴스, 경영공시, 민원 및 부패신고 상담센터를 배치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채용정보, 중소기업 지원센터, KOSPO 열린 정보 등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는 바로가기로 아이콘화해 이용자의 정보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홈페이지에는 인포그래픽 디자인을 활용 정보의 이해를 돕는 한편 장애인을 위한 음성서비스, 동영상 자막, 키보드 조작 등을 지원,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남부발전은 이와 함께 철저한 사전 보안성 검토를 실시, 개발 단계부터 웹 보안성을 강화하고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공공기관 정보보안 지침에 따라 개인정보수집을 지양하며 모바일, I-Pin 인증 등 다양한 실명인증 방식을 통해 남부발전 홈페이지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정보의 공유, 소통에 초점이 맞춰 추진됐다”며 “이번 홈페이지 개편이 임직원과 온 국민이 소통하며 참여할 수 있는 나눔 경영의 장으로 활용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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