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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중소기업 원스톱 지원 ‘경영서포터즈’ 발대
남동발전, 원 포인트 자문 통한 경영관리체계 구축·글로벌경쟁력 확보
2014년 04월 11일 (금) 김관일 elenews@chol.com
   
 
  ▲ 남동발전은 지난 10일 경남 혁신도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허엽 사장을 비롯한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경영컨설턴트 등 경영전문가와 협력중소기업 대표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중소기업 ‘One-Stop’ 지원을 위한 ‘경영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은 기념촬영 모습.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경영자문 등 전문분야의 전문가로 하여금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무료상담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경영서포터즈’를 발대, 중소기업 경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이와 관련 지난 10일 경남 혁신도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허엽 사장을 비롯한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경영컨설턴트 등 경영전문가와 협력중소기업 대표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중소기업 ‘One-Stop’ 지원을 위한 ‘경영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서울대 통계연구소 정목용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허엽 장은 “중소기업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술력향상과 함께 내적인 경영역량강화가 필수적”이라며 “경영서포터즈 여러분들과 협력중소기업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허 사장은 또 “남동발전은 이번사업을 통해 협력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남동발전이 협력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사항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 풀(Pool)을 구축해 원포인트(One Point) 자문 및 컨설팅 지원을 통해 효율적인 경영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협력중소기업의 시장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영서포터즈로 위촉된 전문가는 경영자문분야에 서울대 통계연구소 정목용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 14명이며 위촉분야는 경영자문, 법률/특허, 재무/세무, 인사/노무, 품질/안전분야 등이다. 분야별 서포터즈의 역할을 보면 경영자문분야는 기업의 종합경영진단을 통해 강, 약점 분석 및 경쟁력 강화방안을 제시하며 법률/특허분야는 법률자문과 분쟁해결 및 기술자문, 지식재산권 관리 상담을 주로 하게 된다. 또 재무/세무분야는 재무분석과 회계감사, 조세환급 등 세무분야에 대한 전문 상담을 담당하며 인사/노무분야는 인사관리, 직무분석과 근로계약서 및 취업규칙 표준화 지원을, 품질/안전분야는 생산성향상, 원가절감, 안전관리 자문 및 분야별 인증컨설팅 지원활동을 벌이게 된다.

경영서포터스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중소기업은 남동발전에 납품, 정비적격, R&D수행 등 실적이 있는 협력 중소기업이며 남동발전은 경영자문 및 각종 맞춤형 컨설팅의 경우 적극적으로 중소기업의 선진경영인프라 구축 지원을 도모할 계획으로 금년에 약 30여개 기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남동발전은 지난 3월 동반성장 컨퍼런스에서 2023년까지 글로벌 전문기업 50개를 육성하며, 유망중소기업 150여개를 발굴, 집중 육성한다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 선포한 바 있으며 이러한 동반성장활동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공기관 동반성장 실적경영평가에서 2012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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