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7 .15 (월)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4.7.12 금 12:05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발전
     
남부발전, 中企제품 100억 구매한다
사업소 순회 구매상담회 통해 우수기술개발제품 구매 앞장
2014년 04월 10일 (목) 김관일 elenews@chol.com
   
 
  ▲ 하동화력에서 열린 2014 중소기업 우수제품 구매설명회 모습.  
 

지역난방公과 공동 진행… 해외 시장개척 등 판로 확대 지원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상호)이 우수기술개발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지원 및 판로개척을 위해 100억원 이상의 물품 구매를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남부발전은 이와 관련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9일까지 하동화력을 비롯한 5개 사업장에서 중소기업 제품 설명 및 구매상담회를 진행, 연내구매 가능하거나 향후 구매가 예상되는 제품을 119억원 어치 구매하기로 했다.

우수기술개발제품은 성능인증제품, 우수조달제품, 신제품인증제품(NEP), 신기술인증제품(NET), 우수소프트웨어제품(GS), 구매조건부/민∙관공동투자 기술개발품을 말한다.

이번 구매상담회는 중소기업의 우수제품 홍보를 통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동반성장 지원사업이다. 남부발전은 매년 상·하반기 2회 정기적으로 중소기업 우수제품 대상 8개 사업소 중 5개 운영사업소에서 구매상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판로지원 사업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나타내듯 예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43개 중소기업이 구매상담회 참여 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구매상담회에는 일반 중소기업뿐 아니라 여성기업/사회적기업/장애인기업이 참석해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9월 여성기업/사회적기업/장애인기업 제품구매 촉진을 위한 여/사/장 키움 프로젝트를 출범한 바 있다.

남부발전은 신청 중소기업별로 희망 사업소를 우선 배정해 담당직원과 1:1 매칭을 통해 총 중소기업 제품 146억원의 구매상담을 시행했으며 연내구매 가능하거나 향후 구매가 예상되는 제품 119억원 어치를 연내 또는 내년 예산에 반영해 적극 구매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에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공동으로 구매상담회를 진행함으로써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남부발전은 이에 앞서 지난 12월 지역난방공사, 한국전력기술과 중소기업 동반성장 공동추진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그 후속사업으로 지역난방공사 판교사업소에서 지난 3일 3개 사업소(화성/파주/판교) 담당자가 참석하는 구매상담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구매상담회는 남부발전이 직접 사용을 통해 성능이 입증된 29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루어져 기존 거래관계가 없었던 기업이 지역난방공사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남부발전은 이번 구매상담회를 시작으로 국내외 전시회, 해외 시장개척단 운영 등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제품의 판로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관일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원자력 연구현장 7월 한 달간 국민에
‘원자력 여름 연수과정’ 개최
‘제11차 전기본’ 실무안 분석
K-원자력전지, 우주에서도 장기간 이
미국 최대 규모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
지중 전력케이블 UL 안전인증 획득
국내 최초 2,000시간 이상 운영
‘제23기 에너지고위경영자과정’ 수료
‘탄소중립 실천 챌린지’ 쇼츠 공모전
‘도전! 안전골든벨’ 대회 개최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도신로 127 (2층) | 등록번호 : 서울.다06673 | 등록년월일 : 1997.10.28
발행인 : 전기공업신문(주) 최정규 | 편집인 : 최정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