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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3기 청년중역회의 출범
2004년 07월 05일 (월) 전기공업 webmaster@elenews.co.kr
한국남동발전(주)(사장 박희갑)는 지난달 30일 분당복합화력 강당에서 미래지향적이고 진취적인 기업문화 조성과 열린경영 실천을 위해 의욕적으로 시행중인 청년중역회의(Neo-BOD) 제3기 출범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박희갑 사장은 “청년중역들이 항상 회사의 현안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최고경영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해결방안을 도출할 것인가를 생각할 때이다”며 “숲을 볼 때 나무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숲을 조망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평소 발상의 전환과 자기계발 노력을 통해 창의적인 의견을 개진하고 심도 있는 토의로 경영에 도움을 주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제3기 네오보드 위원 15명은 임명장을 수여 받고, 곧바로 회의체 구성과 운영에 관한 기본사항을 결정한 후, 단위업무 절차서 D/B화 등 미리 준비한 15건의 안건에 대해 주제발표 및 열띤 토론을 펼쳤다.
또한 제3기 네오보드는 향후에 보다 심도 있고 전문적인 안건 도출 및 검토를 위해 경영혁신, 기업문화, 기술개발 등 3개의 분과위원회로 편성했으며, 네오보드 전자게시판 등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온-오프라인상에서 회사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남동발전의 네오보드는 2002년도 제1기와 2003년도 제2기 활동을 통해 34건의 다양한 제안을 도출하고 그중 13건이 채택돼 시행되는 등 회사경영에 작지만 신선한 변화를 불어넣은 바 있다. 〈곽홍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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