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04 (월)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3.12.3 일 16:54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발전
     
남부발전, 중장기 8대 핵심기술 육성 본격화
차세대 핵심기술 개발 ‘KOSPO 아마존테크 프로젝트-Ⅱ’ 발대
2014년 02월 25일 (화) 김관일 elenews@chol.com
   
 
  ▲ 한국남부발전 이상호 사장(왼쪽 다섯번째)이 ‘KOSPO 아마존테크 프로젝트’ 2단계 사업 추진을 알리는 발대식에 참석,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상호)이 발전산업 기술분야 미래 성장을 이끌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KOSPO 아마존테크 프로젝트’ 2단계를 추진한다.

남부발전은 이와 관련 지난 24일 삼성동 본사 비전룸에서 차세대 발전산업 핵심기술 개발 사업인 ‘KOSPO 아마존테크 프로젝트-Ⅱ’ 발대식을 개최했다.

‘KOSPO 아마존테크 프로젝트’는 발전산업의 핵심기술 발굴과 육성을 위한 남부발전 고유의 핵심기술 개발 프로젝트로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 개발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남부발전은 그 첫 번째 단계로 이산화탄소 포집 및 재활용 기술(CCR, Carbon Capture & Reuse)이나 합성천연가스(SNG, Synthetic Natural Gas), 해상풍력 발전기술과 발전부산물의 고부가가치화 기술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기술을 중장기 마스터플랜에 맞춰 개발 중이다.

현재 CCR, SNG, 해상풍력 발전기술, 발전부산물 고부가가치화 기술은 사업기반 구축을 완료해 사업화를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하고 있으며 이중 CCR기술을 토대로 하동화력에 개발한 10MW급 건식 CO2 포집 플랜트는 저비용·친환경 기술로 향후 우리나라 전력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큰 성과로 평가 받고 있다.

새롭게 추진되는 2단계 사업은 ▲풍력발전을 연계한 에너지저장(ESS, Energy Storage System) ▲대용량 순환유동층(CFBC, Circulating Fluidized Bed Combustion) ▲복합발전 성능향상 및 이용 최적화 ▲대용량 융·복합 연료전지 분야의 기술 개발 등이 추진된다.

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6개월간 대내외 공모 및 워크아웃 타운미팅을 통하여 제시된 40여건의 과제 중 정부의 발전산업 정책 등을 반영해 선정됐다.

한편 남부발전은 차세대 핵심기술의 성공적 개발을 도모하고자 사업별로 산학연으로 구성된 기술협력단을 구성,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오는 2020년까지 연료전지 실증플랜트를 비롯한 국책 연구사업과 자체 기술개발에 1593억원을 투입, 원천기술과 핵심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김관일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인사/한전원자력연료
인사/한국서부발전
‘혁신파트너십 성과공유 발표회’ 등
초·중학교 찾아 자원순환 탄소중립 교
전기산업 ‘소통의 장’ 마련
업종과 물품 변경
인쇄사내보 부문 편집대상 수상
에너지·원자력 정책 등에 대해 청년층
‘사전예방형 안전설계시스템’ 강화 추
‘학회 위상 한층 높아져’ 평가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