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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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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와 협회의 미래 위한 디딤돌 될 것”
특별 인터뷰-제24대 한국전기공사협회장 선거 기호 1번 장철호 후보
2014년 02월 12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지금의 현실 위기냐 아니냐 하는 절박감에서 입후보
협회와 업계 현안 풀어갈 인물 누군지 판단 유권자 몫
‘회원 소통, 창조경영, 혁신 실천’ 회원사에 약속
선거 전이나 후나 ‘화합과 단결’은 우리 모두 지켜야




국내 전기계 단체 중 예산과 회원 수 등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이루고 있는 한국전기공사협회 제24대 중앙회 회장 선거가 코앞에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당초 3파전 또는 4파전으로 이루어질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었지만 예상후보들의 후보 미등록과 후보사퇴 등으로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이번 선거에서 기호 1번을 받은 장철호 후보는 그간 전기공사협회 서울 서부회 회장, 전기공사협회 중앙회 이사,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 등 전기공사협회를 비롯한 각종 단체의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한 인물로서 협회와 업계의 향후 백년지계를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출마를 선언했다.
현재의 업계와 협회가 이대로 흘러가도 좋을 것이냐 아니냐를 유권자들에게 냉철히 묻고 만약 자신이 현재의 위기를 풀어갈 적합한 인물인가에 대해 냉철한 판단을 유권자에게 맡기겠다는 장철호 후보를 만나보았다.



-이번 전기공사협회 중앙회 회장에 입후보한 배경은.



▲이번만이 아니라 이전부터 전기공사협회 회장에 대한 제 자신의 생각과 주위 분들의 권유가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회장 후보로 과감히 나서게 된 것은 무엇보다 협회와 업계를 둘러싼 작금의 현실이 위기냐 아니냐 하는 절대적인 절박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전부터 곰곰이 생각해온 이러한 제 생각이 지금의 현실에 이르러서는 분명히 업계와 협회의 내일을 위해서는 반드시 개혁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이르게 됐습니다.

따라서 지금의 흐름과 관련된 부분이 계속 이어진다면 우리의 앞날은 장담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됐고, 이를 변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주자가 없다면 저라도 이를 책임지겠다는 생각으로 입후보하게 됐고, 이를 유권자들의 판단에 맡기겠다는 용기를 내게 됐습니다.

업계와 협회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라면 제 자신이 어떤 희생과 노력을 해서라도 현실과 미래를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다할 것입니다.



-이번 선거에서의 공약사항은.



▲이번 선거에서의 제 공약사항의 주제는 ‘회원 행복을 위한 약속’으로서 다음과 같은 8가지 사항을 내걸었습니다.

첫째, 분리발주제도의 지속적인 유지와 강화입니다.

저는 이를 위해 대정부, 대국민 홍보강화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사수하는 한편 관련단체 모니터링 및 논리개발로 우월적 지위를 지속적으로 선점할 것입니다.

둘째, 회원(시·도회) 요구사항의 신속조치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회원들의 건의사항을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담당조직을 신설하고, 지속적인 피드백 및 보상제도 활성화로 의견개선을 활성화시킬 것입니다.

셋째, 다양한 수익모델의 창출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신성장 동력원(스마트그리드, 전력ICT융합 등)의 발굴확대로 수익을 창출하고, 다양한 수익사업 발굴로 회비의존도를 축소할 것입니다.

넷째, 부설기관 전문화를 통한 업계의 경쟁력 강화입니다.

저는 이를 위해 부설기관 전문화를 통해 업계의 논리적 대응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회원의 민원전화응대서비스 강화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민원 전담상담기구 시설을 통해 각종 민원에 대해 완벽한 대응조치를 취하고, 기술자의 구분상담으로 업계 민원에 대한 질적 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

여섯째, 직원 전문화교육을 통한 역량강화입니다.

직원들의 단편적인 직무교육에서 벗어나 전문화된 교육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고객만족과 회원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일곱째, 사회공헌활동의 체계적이고도 지속적인 강화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사회적기업과 연계한 장기적인 사회공헌활동 강화로 홍보를 강화하고, 다수 회원의 직접적인 참여 유도로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시킬 계획입니다.

여덟째, 회원사의 직접적인 경영편의서비스 개발과 제공입니다.

이를 위해 재무제표 전자제출 정착 및 공사실적 전자제출을 도입하고, 맞춤형 경영상담 전문화기구 신설로 경영애로 요인을 제거해 나가겠습니다.



-이번 선거에 임하면서 회원들에게 어필하는 집약된 슬로건은.



▲앞서 공약사항을 말씀드렸지만 이를 집약하는 회원들에 대한 약속은 ‘회원 소통, 창조경영, 혁신 실천’입니다.

간단한 내용이지만 이를 충실히 이루어 나간다면 현재 우리 업계와 협회에 가로놓인 문제점들은 분명 해결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이 내용을 간단히 설명한다면 회원 소통이란 회장을 비롯한 협회 집행부가 보다 회원사에게 가깝게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자신들의 독선을 버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공통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회장과 회원, 협회 집행부와 회원의 구분 없이 원활한 의견의 수렴을 통해 한마음으로 공통적인 행동을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창조경영은 혁신 실천과도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우선 형식을 타파해야 합니다.

고정화 되어 있던 낡은 관념을 과감히 탈피하고, 새로운 개념과 사고를 통해 우리에게 무엇이 진짜 필요한지 또 미래의 협회와 업계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골몰히 생각하고, 이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회원사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비록 이번 회장 선거가 후보가 양립됨으로써 상호 경쟁을 하게 되었습니다만 선거 전이나 선거 후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화합과 단결’입니다.

우리는 회원 모두가 업계의 발전을 위해 공통적인 목적을 지니고 협회를 중심으로 모이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힘이 하나로 결집되었을 때만이 우리의 공통된 목적을 원활히 이룰 수 있고, 우리 자신들의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바로 이러한 우리의 목적을 누가 어떻게 올바르게 이루어 나갈 수 있는 가를 선택하는 것이 이번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 업계와 협회가 처해 있는 현실을 얼마나 정확히 판단하고, 문제점을 개혁해 나갈 수 있는지를 회원사 여러분이 판단하시고, 성언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우리는 언제나 하나’라는 점을 잊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장철호 후보는…

▲국립삼척공업고등전문학교 전기과 5년 졸업(1978)

▲홍익대 전기공학과 4년 졸업(1982)

▲광운대 대학원 전기공학 석사(1994)

▲명지대 대학원 통신공학 박사(2008)

▲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 서부회 14·15대 회장(1998-2005)

▲대한배구협회 9인제배구연맹 5대 회장(1999)

▲한국전기공사협회 사옥건립추진위원장(2004)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 이사(2005)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

▲노동부장관 표창(1994)

▲한국전력공사 사장상(1999)

▲산업자원부장관 표창(2000)

▲교육부 부총리 감사장(2002)

▲산업포장(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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