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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산업혁신운동 3.0’ 추진 확산 본격화
‘경영관리솔루션 정보화시스템’ 시연 등 추진결과 발표회 열어
2014년 02월 10일 (월) 김관일 elenews@chol.com
   
 
  ▲ 정홍배 한국중부발전 품질명장(좌측)과 윤주만 (주)제일티엔아이 사장이 산업혁신멘토 지정을 축하하는 악수를 나누고 있다.  
 
국가품질명장 인증 직원 ‘산업혁신멘토’ 지정, 혁신지원 지속키로



한국중부발전(사장 최평락)이 산업혁신운동 3.0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중부발전은 이와 관련 지난 7일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주)제일티엔아이 현장에서 ‘산업혁신운동 3.0’ 추진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중부발전은 지난해 7월 회사내 국가품질명장, 기술전문원, 동반성장 담당자로 혁신추진단을 구성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혁신운동 3.0’에 참여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에 경영·공장·기술 3개 분야에 대한 컨설팅과 혁신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주)제일티엔아이는 중부발전의 협력업체로 지난해부터 실시한 경영컨설팅 결과에서 도출된 혁신과제를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성과공유를 위해 이날 발표회를 개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발표회는 경영컨설팅 결과보고, 혁신과제인 ‘경영관리솔루션 정보화 시스템’에 대한 시연, 국가품질명장인 중부발전 정홍배 차장 산업혁신멘토 지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자리에서 (주)제일티엔아이 윤주만 사장은 “산업혁신운동 3.0의 지원과 중부발전의 도움으로 회사가 활기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또 장성익 중부발전 조달협력실장은 “앞으로 5년간 20억원의 비용을 투입 ‘산업혁신멘토제’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협력기업의 애로사항 해결과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부발전의 국가품질명장, 한국생산성본부 컨설턴트, 협력기업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지난 2013년 7월 공공기관 최초로 ‘산업혁신운동 3.0’ 추진계획을 수립해 대기업 위주의 캠페인을 공공기관까지 확대하는 등 전국민 운동으로 확산하는데 앞장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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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신운동 3.0’ 결과 발표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앞줄 좌측부터 정홍배 한국중부발전 품질명장, 이영조 중부발전 동반성장팀장, 윤주만 ㈜제일티엔아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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