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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함께 더불어 사는 발전소로 자리매김”
인터뷰 - 유영복 한국중부발전 서울복합건설소 공사관리팀장
2014년 01월 03일 (금) 김관일 elenews@chol.com
   
 
   
 
수도권 안정적 전력공급 견인 자부심… 지역발전에도 일조

“지역의 일원으로서 더불어 발전하는 친환경 에너지복합 명품 발전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무엇보다 인근 주민들이 우려하는 안전성과 관련해서는 최고 전문기관의 평가를 확보하는 등 세계 최고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이제 발전소가 전력공급의 역할을 넘어 문화창조와 확산 및 새로운 문화체험의 발전소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세계 최초 최대규모 지하발전소 건설의 중심에서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일원이라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는 유영복 한국중부발전(주) 서울복합건설소 공사관리팀장은 '서울복합화력 1, 2호기발전소‘ 건설사업에 대한 긍지를 강조했다.

무엇보다 서울복합화력1, 2호기는 최첨단 친환경 발전소로 효율성이 여느 발전소보다 높을 뿐만 아니라 문화적 공간으로써의 주민 친화적 장소로서도 문화체험공간으로 그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동안 발전소 건설 추진과정에서 주민들의 안전성 문제에 대한 불안감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는 유 팀장은 일부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화력발전소에 까지 영향을 미쳐 애로가 있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발전소건설과 관련해 우리회사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해 놓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지속적으로 안전성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을 안심하고 문화공간으로 활용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현재 토건공사가 한창인 서울복합화력발전소는 그동안 인근 주민들의 민원제기가 끊이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직원들의 진심어린 설득과 믿음으로 이제는 주민들도 적극적인 후원자로 변모해 발전소 건설을 지원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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