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7 .03 (일)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2.7.1 금 13:50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발명특허
     
국가의 발명특허 앞날 우리가 책임진다!
탐방 / 우리나라 최초 발명특허 특성화고 선정,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2014년 01월 02일 (목) 백광열 elenews@chol.com
   
 
   
 
올해부터 특성화고 학생 전 학년 모집

창의적 교육으로 실력향상·취업 동시 해결



지난 2010년 10월4일 서울시교육청 특성화 고등학교 지정 발명특허분야 및 2012년 7월9일 특허청 지정 발명특허 특성화고 선정학교인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황진복)가 신입생 모집 2년여 만에 그 기반을 확고히 다지면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학교는 지난 1994년 3월2일 상명공업고등학교로 개교해 지난 2003년 2월15일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지난해 말 현재 발명특성화고 학생으로는 2학년까지만 있고, 올해에는 명실공이 1,2,3학년이 모두 있게 돼 그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미래산업과학고의 비전은 글로벌 발명리더 양성으로 인류문명에 기여하는데 두고 있으며, 추진목표는 창의적인 발명인재의 육성이다.

또 추진전략은 교과서 속 발명을 통한 영재교육, 관점의 전환을 통한 창의성 자극·연출, 프로젝트 위주의 자기주도적 학습활동, 문제제기 및 해경과정을 통한 생각하는 힘 배양, 산업수요에 부합한 기초학력과 작업기초능력 강화, 산업연계를 통한 수요·공급의 피드백 기능 활성화, 선 취업 후 진학프로세서의 정착이다.

이 학교는 매 학년 발명창작과 3학급, 발명특허과 3학급, 생활디자인과 2학급 등 모두 8학급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발명영재교육원과 발명교실도 있다.

발명창작과는 컴퓨터프로그래밍, 기계·전자분야의 소양을 갖춘 창의적인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즉 직업 속에서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특허출원하는 것이 직무발명이며, 직무발명인이 되려면 개혁과 변화를 추구하려는 소양과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갖추어야 하는데 바로 이 분야를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발명창작과의 세부 교육과정은 아이디어 창출법, 창의적 사고기법, 발명입문, 발명과 문제해결 등 직무발명 전문가 양성을 위한 종합적인 실무위주의 교육을 실시하며, 2학년부터 선택적 코스제로 기계원리와 창작(자동차구조, 정비, 검색), 디지털 응용회로와 창작(전자회로, 디지털논리, 마이크로프로세서), 프로그래밍과 창작(C언어, 비주얼베이직, 안드로이드프로그래밍, 웹프로그래밍)을 통한 직무발명가를 양성하고 있다.

발명창작과의 동아리활동은 발명품 제작반, 창의아이디어반, 정보올림피아드반, 특허출원반, 창업프로젝트반, 포뮬러카 제작반, RC카반, 도장반, 판금반, 마이크로로봇제작반, 센서응용반, PCB지작반, 웹디자인반, 애니메이션반 등을 운영해 각종 대회 및 전시회에 참가해 수상했으며, 전공실력 향상은 물론 진로탐색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발명특허과는 발명품의 과학적 발명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발명품에 대한 특허출원업무 및 관리, 분쟁조정 등과 관련한 특허 경영능력을 배양해 창의적인 지식재산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발명특허과의 세부 교육과정은 창업과 경영, 사무관리 실무, 발명입문, 창의적 사고기법, 특허명세서 일반, 특허정보 조사 분석, 발명품의 이해와 활용, 전문제도, 발명품과 제품디자인, 3D모델링 실무 등 특허도면을 작성하고, 특허명세서를 이해하는 종합적 실무위주의 특허경영교육을 한다.

발명특허과의 동아리활동은 발명영재반, 발명특허분석반, 발명아이디어창업반, 특허관리사반, 창의력챔피언반 등을 운영하고 있는데 각종 대회 및 전시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둬 전공실력 향상과 진로 개척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생활디자인과는 디자인의 다양성 및 국가경쟁력간화와 포괄적인 분석을 통해 시대적 요구에 대처할 수 있는 신개념의 융합형 디자인교육을 지향하며, 관련지식과 전문테크닉을 갖춘 창의적인 디자이너의 육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다.

생활디자인과의 세부 교육일정은 1개 반 분반(13명) 수업을 통해 1대1 개인지도가 가능하며, 기초조형교육과 전문적인 분야의 전공을 융합한 디자인교육을 구축했으며, 앞선 기술력과 탁월한 문제 해결력으로 비전을 제시하는 통합디자인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창의적 사고기법, 컴퓨터그래픽 실무, 시각디자인, 발명품과 제품디자인, 조형, 기초제도, 영상편집실무, 디자인 일반, 공업입문, 아이덴티티디자인실무, 특허정보 분석, 발명문제 해결 등이 바로 그것이다.

생활디자인과의 동아리활동은 발상과 표현, 컴퓨터그래픽스 운용기능사 자격증, 디자인실무, 방송영상, 취업포트폴리오, 창업도자공예, 각종 공모전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발명영재교육원은 미래기술을 주도하는 창의적인 영재기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발명과 특허의 기반 위에서 STEAM by RSP 영재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총 120시간의 이 과정은 Be The CEO-미래기술 탐구과정-창의적 사고기법 탐구-아이디어 설계탐구-발명캠프(특허출원)-기계원리 탐구-디지털 논리회로 탐구-프로그래밍 탐구-디자인 탐구-융합적 문제해결 탐구과정-STEAM 발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발명교실에서는 발명교육을 통해 창의적 발명꿈나무를 육성하고, 발명의 생활화와 발명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발명교육의 입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발명기초반, 발명심화반, 발명특허반으로 편성된 발명교실은 발명공작 중심의 발명교육 입문과정(24시간 운영), 창의적인 문제해결능력 중심의 아이디어 창출과정(30시간 운영), 특허출원을 기반으로 하는 지식재산과정(40시간 운영) 등 완벽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 결과 2년 만에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 지난2012년의 경우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특허청) 최다 수상을 비롯해 국내대회 71명, 국제대회에서 3명이 수상했으며, 2013년에는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최다 수상을 비롯해 국내대회 110명, 국제대회 2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학생들의 특허출원도 특허 및 실용신안 262건, 디자인 356건에 이르며, 이중 150건의 디자인은 이미 등록됐으며, 다수의 특허와 실용신안이 등록을 앞두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발현한 아이디어를 관련기업과 함께 공동으로 연구해 최종 완성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학생들로 하여금 산업현장 실무를 체험하게 하고, 졸업 후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기 위한 ‘기업과 함께 하는 직무발명전시회’를 국내 최초로 실시하기도 하는데 이 과정에서 특허기술이 기업에 거래되는 성과도 올리고 있다.

취업맞춤형 취업반 운영도 눈길을 끌고 있는데 특허도면사반, 해외특허관리반, 특허사무관리반 등이 바로 그것이다.

그 결과 삼성전자, 한화그룹, 신도리코 등 국내 굴지의 기업에도 학생들이 취업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가 다른 학교와 차별화 되는 점이 있다면 외부 인사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매년 특성화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는 것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황진복 교장의 발명특허특성화고 추진전략과 전체 교직원들의 학교와 학생들에 대한 헌신적인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백광열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중소기업 ESG 지원 사업’ 추진
SOC사업 협력으로 국토이용 효율화
베트남 내 버스덕트 사업 활발
한전, 3분기 연료비조정단가 5월/㎾
문화재 전기설비 기준 개선 추진
방사선 분야 우수인력 양성 협력키로
집합건물 관리 인력 전문화 협력키로
에경연, ‘마스코트 캐릭터 공모전’
전력산업계 화합과 협력의 장 개최
정보가 돈이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