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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능력 중심 고졸 신입사원 채용
스펙초월 소셜 리쿠리팅 통해 27명 선발… 48명 입사식 가져
2013년 12월 27일 (금) 김관일 elenews@chol.com
   
 
  ▲ 27일 진행된 한국남동발전(주) 신입사원 입사식에서 허엽 사장이 직원에게 휘장을 수여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지난 27일 한전 대강당에서 고졸 신입사원 입사식을 가졌다.

이번 입사식은 특히 신입사원 48명 중 지난 7월 공기업 최초로 스펙초월 소셜 리쿠리팅을 통해 선발한 27명도 포함돼 있었다.

남동발전은 최근 3년간 고졸 채용확대를 위해 2011년  33명, 2012년 47명, 2013년 48명 등 총 128명을 채용했다. 

신입사원들은 발전회사 특성에 맞는 자체 맞춤형 교육을 포함, 5개월간의 인턴과정을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 된다. 

이날 입사식에서 허엽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입사원들이 “리더십과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 강한 열정과 도전의식을 가진 창조적 인재, 그리고 맡은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과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 인재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허엽 사장은 또 이날 함께 참석한 부모님들께는 자녀들을 훌륭한 인재로 키워준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고졸 수준으로 채용된 직원이 입사 후 대졸수준의 신입사원과 인사, 복지 및 급여 등의 차별이 없도록 사규에 명문화해 운영하고 있다. 선발된 우수 인력이 발전회사에 필요한 기술전문가로 육성되도록 경력개발제도(CDP)와 e-HR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시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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