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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국권위 청렴도조사 ‘1등급’ 달성
공기업으로는 유일… 청렴 최우수 다시한번 확인받아
2013년 12월 19일 (목) 김관일 elenews@chol.com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상호)이 청렴 최우수 기관임을 다시한번 확인받았다.

남부발전은 지난 19일 발표된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권위’) 주관 2013년도 공공기관 청렴도조사에서 총 8.81점으로 공기업부문에서 유일하게 1등급을 획득하며 1위(조사대상 총 653개 공공기관 중에서는 2위)에 올랐다.

이에 앞서 남부발전은 지난 2010년도 청렴도조사에서 전체 711개 기관 중 1위, 2012년 전체 627개 공공기관 중 1위의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청렴도조사는 국권위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 공공기관의 부패방지시책 추진상황에 대해 설문조사 및 부패사건 발생현황 등을 반영해 종합청렴도를 산출하는 것이다.

올해는 국권위 의뢰로 전문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와 ‘닐슨컴퍼니코리아’가 민원인, 공직자, 학계, 출입기자, 국회 및 시민단체 관계자 등 총 24만 명을 대상으로 약 4개월여에 걸쳐 전화 및 온라인 설문, 면접조사를 실시했다.
남부발전은 기관장과 상임감사위원의 강력한 청렴의지 아래 전년도 청렴도조사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청렴 KOREA 선도기업 KOSPO’를 회사 경영의 핵심가치로 내부적으로는 반부패청렴추진 대책회의, 현장 청렴활동 강화, 공공기관 최고 수준의 One Strike-Out제를 적극 시행했으며 외부적으로 타 공공기관과 청렴업무협약 체결, 청렴KOREA 청렴Winner 미팅 등을 운영하는 등 ‘Clean Company’ 달성을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동원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호 사장은 “올초 청렴선도기관(Clean Champions Club) 선정에 이어 청렴도조사 공공부문 1등급 획득은 남부발전 전 직원이 지난 1년 동안 ‘문화형 청렴’ 안착을 위해 노력을 경주한 결과”라며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계속 대한민국의 청렴문화를 선도하고 세계 시장에서 ‘Top 10 Clean Energy Company’로 우뚝 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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