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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윤리경영’ 앞장선다
전직원 참여 경진대회 개최… 윤리 청렴문화 확산 총력
2013년 12월 19일 (목) 김관일 elenews@chol.com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이 윤리경영 선도에 나섰다.

남동발전은 지난 19일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조우장 상임감사위원과 윤리경영 실천리더, 청렴실천 아이디어 및 UCC 응모자 등 남동발전 직원 총 200여명이 참여한 ‘윤리청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와 관련 남동발전은 “최근 국정감사 및 감사원 감사 등 공기업의 방만경영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공기업으로서 보다 투명한 경영활동 실현과 반부패·청렴 문화의 확산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고자 윤리청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전 직원의 아이디어를 발굴함으로써 청렴한 기업문화 구축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조직내 청렴의식 확산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이날 남동발전 조우장 상임감사위원은 “비효율과 부정부패 척결을 통한 청렴한 기업문화 조성이라는 당면과제를 완수하지 못한다면 많은 시간을 들여 이룩한 경영성과가 한순간에 사상누각이 돼 무너질 수 있을 것”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투명하고 활기찬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 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남동발전 감사실은 지난 11월 ‘전력관계사 감사인 워크숍’을 주관해 부패 및 비리근절을 위한 공동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도 하는 등 공정한 직무수행을 통해 청렴한 기업문화 조성에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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