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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 대체 ‘토륨’ 원전시대 현실화 방안 토론회
김한표 의원, 안전성 높은 ‘토륨 원전시대’ 정책토론회 진행
2013년 12월 18일 (수) 김관일 elenews@chol.com
우라늄 원자력발전소를 대체할 ‘토륨 발전소’에 대한 정책세미나가 19일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김한표 의원(새누리당)은 19일 ‘토륨 원전시대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우라늄 발전소를 대체할 토륨 발전소 현실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정책토론회에는 홍승우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가 ‘토륨 원전이란?’, 황일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가 ‘사용후핵연료 관리 문제점’, 채종서 성균관대 전자전기공학과 교수가 ‘토륨 원자력 발전 필요기반 기술’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좌장인 김재완 고등과학원 교수의 진행으로 강건기 미래창조과학부 원자력진흥정책과장, 김명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허철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박사, 윤신영 과학동아 기자가 참여한다.

김 의원은 이번 토론회와 관련 “값싸고 깨끗한 에너지라는 우라늄 핵발전의 신뢰는 일본 후쿠시마 사태와 연이은 원전 고장으로 비싸고 위험한 에너지라는 문제의식으로 바뀌어 원전선진국은 토륨 핵발전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방사성 폐기물 등의 갈등도 없고 경제성과 안전성을 모두 갖추고 있는 토륨 핵발전에 대한 인식전환 및 정부의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촉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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