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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글로벌 채권 5억 달러 발행 성공
하반기 국내 발행 미 달러화 채권 중 최저금리… 72억 금융비용 절감
2013년 11월 25일 (월) 김관일 elenews@chol.com
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이 지난 22일 2013년 하반기 국내에서 발행한 채권 중 세계시장을 대상으로 발행한 글로벌 채권 금리로는 가장 낮은 금리로 5억 달러 발행에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동서발전은 5년만기 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채권을 미국 5년물 국채수익률에 140bp(basis point)가 가산된 수준에서 발행했으며 쿠폰금리는 2.625%, 만기수익률은 2.757%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이는 하반기 국내에서 발행한 미국 달러화 채권 중 가장 낮은 금리수준으로 최근 타 회사 발행금리(3.026%) 대비 72억원 상당의 금융비용을 절감한 것이다.

이번 채권으로 조달하는 자금은 투자비와 차입금 차환을 비롯한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다.

동서발전은 이번 글로벌 채권의 성공적 발행을 통해 저금리로 장기자금 조달이 가능한 국제 자본시장에서 동서발전의 국제 신인도 및 인지도를 확고히 하는 한편 투자가 저변 확대와 조달시장 다변화로 양질의 자금 조달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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