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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를 바로잡아야 건강한 생활이 유지 됩니다”
특별초대석 - 이익래 전국척추바로잡기운동본부 의무원장
2013년 11월 04일 (월) 김관일 elenews@chol.com
   
 이익래 의무원장
   
 
중국 연변 종합병원 척추골과 의사 출신… 국내 스포츠마사지 창설자

“척추교정의사 입법화 반드시 관철돼 합법적인 시술로 수혜자 늘려야”
‘수기’치료의 대가 추앙… 장애인 등 대상 무료 시술 봉사활동도 펼쳐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새로운 직업발굴 TF' 로드맵이 발표되면서 ’척추교정의사‘가 주목되고 있다. 이미 미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 세계 40여개국에서는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으로 불리며 대체의학으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카이로프랙틱은 그리스어에서 파생된 말로 약물이나 수술을 사용하지 않고 예방과 관리적 측면에 중점을 둬 신경과 근골격계를 복합적으로 다루는 치료를 말한다.

‘척추교정의사’가 과연 박근혜 정부에서 합법적으로 의료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될지 의료계는 물론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척추교정의사’로 불리우며 많은 이들에게 무료시술 등으로 건강생활 전도사로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척추 전문가’가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인천 부평구에 자리한 척추바로잡기운동본부 이익래(64) 의무원장(경인척추헬스센터 원장)이 바로 그 주인공.

이 원장은 명실공히 우리나라 척추와 디스크 치료에 대한 ‘대가’로 자타공인을 받고 있다. 어려서부터 운동을 좋아해 합기도 등에 심취하다 자연스럽게 경락과 지압 등에 대해 공부하게 됐다는 이 원장은 젊은 나이에 불의의 사고로 다리가 불편해지면서 척추의 중요성을 인식, 본격적으로 척추에 대한 공부에 집중하게 됐다.

지난 1976년 정심회(임상심리치료센터) 회장 및 한국심리요법학회 이사로 취임하면서 본격적인 치료활동에 나선 이 원장은 사회체육지도자로서 한국최초로 스포츠마사지를 보급하기도 했다. 지난 1979년부터 본격적으로 동인천에서 디스크 치료를 시작한 이 원장은 이듬해인 1980년부터는 기독교방송에서 1년여 동안 ‘건강한 척추를 가집시다’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술하기도 했다. 이후 지속적인 치료활동과 함께 인천스포츠마사지보급회장, 인천교도소 교화위원,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 의무위원, 인천 관세공무원 척추건강 위촉강사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 원장은 특히 지난 1986년 아시안게임이 열릴 때 아마추어 복싱 출전선수 스포츠마사지 위원으로 참여, 최고의 컨디션 속에 경기를 치르게 해 좋은 성적의 성과를 거둬 큰 보람을 느꼈다고 감회를 털어 놓기도 했다.

이 원장은 사회체육 활법 지도자, 인천시 체육회 선수부상 방지를 위한 치료 및 예방, 능력증진 스포츠마사지 담당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 ‘마법의 손’으로 불리우며 척추치료사로서 명성을 쌓아 나갔다.

이러한 활동에 힘입어 이 원장은 지난 1998년에는 중국 연변 종양병원 척추골과 의사로 초빙돼 척추전문의로 활동하기에 이른다.

중국에서도 ‘수기치료의 마술사’라는 별칭을 얻으며 성공적 활동을 보인 이 원장은 이어 2003년 국내로 들어와 경인척추헬스센터를 개원, 무료 봉사와 함께 척추건강을 위해 동분서주해 왔다.

지난 30여년이 넘도록 ‘수기치료’ 연구에 몰두해 온 이 원장은 대체의학의 외길을 걸어오며 척추건강을 위한 치료 개발에 온 힘을 쏟아왔다. 약이나 수술은 물론 물리치료나 지압과도 차별화된 ‘정골요법’을 통해 시술하고 있는 이 원장은 일상생활의 그릇된 자세 악습을 찾아내 개선시키고 척추가 변위를 일으켜 척추신경을 압박하는 방사통의 원인을 구조적으로 치료하는 근원적 치유를 통해 건강생활을 되찾을 수 있게 하고 있다. 

척추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소 똑같은 자세를 20분 이상 지속하지 않도록 노력하며 복근, 배근, 대둔근, 대퇴근 등 4개 근육의 근력강화에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원장은 그동안 많은 척추치료 활동을 해왔지만 그중에서 윤보선 전 대통령 치료와 인천 모 수녀원 원장의 치료는 잊을 수 없는 시술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수녀원장의 경우 당시 가톨릭병원 간호부장의 소개로 만났으며 당시는 걷기 힘들 정도로 다소 심각한 상태였으나 꾸준한 시술을 통해 건강을 되찾게 돼 가슴 뿌듯했다고 웃음 지었다.

올해 초 척추건강을 통한 온 국민의 건강생활 확산을 위해 ‘전국척추바로갖기운동본부’를 열고 본격적인 척추건강 전도사로 나선 이 원장은 무엇보다 지난 2007년 입법화가 추진되다 좌절된 ‘척추치료의사’가 다행히 박근혜 정부 들어 재추진이 되고 있어 합법적인 시술의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척추치료 연구에 평생을 몸바치며 외길을 걸어온 이 원장은 ‘척추치료의사’로서 남은여생을 오직 국민들의 바른척추를 통한 건강생활 확산에 매진해 나갈 각오라고 밝혔다.(문의 010-9107-9833, 032-330-9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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