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04 (수)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3.9.27 수 12:23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발전
     
발전사 연소기술 관련 세미나 열어
남부발전, 한·중·일·핀란드 4국 정보교류의 장 마련<> 연료수급 안정성 확보 및 국내 발전사 연소기술 향상 기여
2013년 10월 30일 (수) 김관일 elenews@chol.com
   
 
  ▲ 서울 역삼동 포스코 P&S타워에서 ‘유동층 및 저품위탄 최적 연소와 기술개발 동향’ 주제로 열린 “2013 Low Rank Coal user Seminar”에서 포스트 휠러 관계자가 대용량 발전설비의 순환유동층 기술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2013 Low Rank Coal User Seminar’ 개최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상호)이 연료수븍 및 연소기술과 관련 한·중·일·핀란드 4국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남부발전은 최근 서울 역삼동 포스코 P&S타워에서 ‘유동층 및 저품위탄 최적 연소와 기술개발 동향’주제로 ‘2013 Low Rank Coal user Seminar(LRC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LRC 세미나는 국가 연료수급의 안정성 확보와 더불어 전력원가의 절감을 위한 저품위탄 사용과 관련해 한·중·일·핀란드간 최적 연소에 대한 정보교류와 기술개발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세계적인 유동층보일러 원천기술사인 핀란드 Foster Wheeler와 일본 고베제철 및 한·중·일 3국의 석탄연소 관련 전문 연구기관, 대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저품위탄의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사용을 위한 각국의 연소기술 정보교류와 미래 대응 방안에 대해 토론이 전개됐다.

국내에서도 현대, 삼성, 한화, 포스코, 두산중공업 등 국내 플랜트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과 민자발전을 포함한 전 발전사 등 국내외 37개 이상 기관이 참여해 저품위탄 연소 관련 선진기술 개발 정보 및 동향 수집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세계 최초 500MWe 초임계압 유동층 보일러 2대와 1000MWe 터빈 1대를 조합하는 삼척그린파워 2:1 발전시스템 도입, Foster Wheeler는 대용량 발전설비의 순환유동층 기술, 하얼빈공대와 군마대학은 ‘저품위탄 연소시 NOx 영향’과 ‘저품위탄 유동층 기술’에 대한 수준 높은 연구결과를 선보여 업계 관계자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이상호 남부발전 사장은 “연료수급의 안정성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 혁신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한편 “이번 세미나가 삼척그린파워의 준공에 대비한 유동층 연소기술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부발전은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가스화기술 등의 주제로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며 국내외 기술협력 MOU 체결기관 및 국내 최초 연료연소기술협의회인 FUCOTEC(Fuel Combustion Technology Council) 등의 산학연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제규모의 연소 세미나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관일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어린이들에 기후변화 인식 강화
안전문화 확산 거리캠페인 전개
국내 최대 해상풍력사업 우선협상대상자
한전, ‘비상경영·혁신위원회’ 발족
한전, ‘파워체크 모바일 서비스’ 효
전기차충전기 OCPP 시험인증 체계
시각장애인 IT 정보접근성 향상 도모
‘현장 맞춤형 방사선 전문인력 양성교
협력기업 개발 우수제품 활용도 촉진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