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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화력발전소 운영기술 공유키로
발전사·협력사 기술전문원 대상 최초 기술 교류회 열어
2013년 10월 16일 (수) 김관일 elenews@chol.com
   
 
   
 
기술지원 사례 공유… 협업과소통 통한 발전방향 모색



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이 사상 처음으로 협력사와 기술 교류회를 열어 운영기술을 공유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서발전은 지난 17일일부터 18일 이틀간 당진화력홍보관에서 발전 5사를 비롯해 한국전력, 두산중공업, 한전 KPS 등 협력사 기술전문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력발전소 운영기술 공유’를 주제로 기술 교류회를 개최했다.

동서발전은 발전사 기술전문부서 간 최초로 시행된 이번 기술 교류회를 통해 신기술 적용사례와 기술지원 사례 등 주요 활동실적을 공유하고 기술 전문원들의 경쟁력 제고 및 상호교류 확대방안에 대해 토의하는 등 협업과 소통을 통한 상호 발전방향 모색에 나섰다.

이번 기술 교류회에는 발전 5사 외에 발전설비 제작사, 정비협력사 등 관련 전문원도 참가해 발전설비 생애 전 주기의 각 단계에 관한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기도 했다. 발전설비 전 생애란 설계, 제작, 시공, 시운전, 운전, 정비 등 전단계를 말한다.

동서발전은 지난 5월 발전분야 진단기술 로드맵을 수립해 발전설비 진단분야 확대, 전문인력 보강 및 역량강화 등 구체적 실행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동서발전은 또 발전사 최초로 전기설비 절연진단 기술력을 확보하고 발전설비 수명진단 기술을 상품화하는 등 지속적인 진단기술 배양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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