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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태국 나바나콘 복합화력 후속사업 양해각서 체결
태국 발전시장 입지 확고히 다져… ‘아시아 우수품질상’도 수상
2013년 10월 16일 (수) 김관일 elenews@chol.com
   
 
  ▲ 최평락 한국중부발전 사장(우측)과 Mr. Waranyu Davahastin 나바나콘전력 사장(좌측)이 나바나콘 복합화력 후속사업 MOU를 체결하고 양해각서를 들고있다  
 
최평락 사장, 아시아품질학술대회서 ‘중부발전의 성장과 성과, 미래’ 주제 발표





한국중부발전(사장 최평락)이 태국 발전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

중부발전은 지난 16일 태국 방콕에서 파툼타니 인더스티리얼사와 ‘나바나콘 복합화력 후속 발전사업 공동개발’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부발전은 지난 2011년부터 우리나라 전력회사로는 처음으로 태국 전력시장에 진출, 나바나콘 복합화력 및 시암태양광 발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
중부발전은 이번 MOU를 계기로 태국 발전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부발전은 이와 함께 지난 17일에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13년도 아시아품질협회 학술대회에서 ‘아시아 우수품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아시아품질협회(ANQ, Asian Network for Quality)는 아시아 15개국이 회원으로 운영되는 품질 기구로 비영리 단체이며 매년 회원국별 윤번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뛰어난 발전운영 기술과 활발한 해외발전사업, 경영혁신, 환경과 고객 제일주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인정받아 ‘아시아 우수품질상’(ARE-QP Awards)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평락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아시아 우수품질상 수상과 관련 “한국중부발전의 탁월한 발전운영 기술과 뛰어난 품질경영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기술혁신을 기치(旗幟)로 삼아 안정적 전력공급과 활발한 해외사업개발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16일 개최된 학술대회에서 최 사장은 ‘창조적 도전, 탁월한 역량, 소통과 나눔을 통한 행복발전소 실현’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자로 나서 중부발전의 성장과 성과, 미래에 대해 발표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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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평락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아시아품질협회 학술대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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